나랑 트롤의 기준이 다른 것 같다. 내가 겪은 건 이런 것들이다.



1. 숲에서 살려달라며 나온 여자에게 투창 -> 자기 피씨가 미치광이라서 그렇다더군.

2. 마법사가 투명화 쓰고 방관 -> 파티랑 그렇게 친하지 않다고

3. 성기사인데 천장에서 거대한 흰 뱀이 떨어지니 셀프 기절 -> 자기 성기사가 죽을 것 같아서

4. 고블린이 나왔는데 무섭다고 도망감 -> 역시 죽을 것 같아서

5. 파티원이 싸우고 있는데 혼자 적진으로 돌진하는 도적 -> 도적은 원래 슬쩍 빠져나간다

6. 전사의 고유무기를 훔치는 도적 -> 전형적 사례

7. 마법사인데 지능을 8로 찍고 개그를 하겠다고 한다.

8. 농부 엔피씨가 마음에 안든다고 죽임

9. 여관에서 빵을 훔침. -> 도적이라서

10. 스토리에 중요한 물건을 부수는 전사

...


이 중에 도적은 모두 동일인이 저지른 것이군...


무슨 함정에 번지 점프하거나, 살육전을 벌이거나 그러는 거냐? 더 이상 던월의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