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한 일본 TRPG 출판사는 다 참가한 거라서 거의 공통이라고 보면 되고
(예외 사항 일부 있을 수 있음. 후술)
뭐 2차창작으로서 상식적인 제한은 빼고 핵심이 되는 건,
SPLL(스몰 퍼블리싱 리미티드 라이센스 정도일 듯?)이라고 해서 매출 규모에 따라서
원작사랑 라이센스 계약을 하게 만드는 내용임
간단히 말해서 매출 200만원(20만엔) 이하인 상품이라면 걍 하던대로 내면 되는데,
그 이상인 상품은 16만 5천원(16500엔)의 라이센스료를 내라는 거임
이것도 매출 700만원(70만엔) 이하인 상품까지고, 그 이상의 경우는 별도로 라이센스를 맺으라고 함
드라코니안(은검의 스텔라나이츠/언성 듀엣 제작 서클) 같은 곳은
'어 우린 여기 참가 안 해요 걍 하던대로 하셈'이라고 말하고 있고,
전자 판매 물품에 대해서는 아직 어떻게 하라는 건지 발표가 안 나와서
세부적으로 어떤 작품이 어떻게 영향 받을지는 조금 더 봐야 하긴 함
3줄 요약
동인이랍시고 천 부 이상씩 팔아서 돈 뽑아가는 애들 있는데 출판사도 걔들이 존나 꼴보기 싫었을 거임
한국 크툴루에서 하는 성산시 어쩌구 하는 시스템이 존나 동인 친화적인 건데 이거 발표하니까 발광하던 애들 생각남
한국 출판사들은 어쩔지 모르겠음 한국 회사가 라이센스 계약 대신하고 돈 받고 할 순 없을 건데
일본 trpg 2차창작이란 것 자체가 김치판에서 너무 머나먼 세계 이야기 아님? - dc App
일본 trpg 동인 시나리오 한국에서도 많이 나옴
유료가? - dc App
ㅇㅇ
몰랐네... - dc App
https://smartstore.naver.com/kukibox/category/19f9866e57f8424984b6dbc35daf210b
물론 크툴루가 절대 다수이긴 한데, 보면 알겠지만 일본 trpg 시나리오도 위탁 판매하는 게 꽤 있음 인기 있는 건 예약이나 행사 현장에서 다 팔리기도 하고
와 위에 스마트스토어 뭐고. 한국 TRPG는 트위터가 캐리한다 이기야!!!
인세인 같은 경우도 '2023년까지 한정으로 하던 대로 하셈'이라고 하니 아마 별일 없을 듯
이거 안그래도 오늘 200만원 이상 팔아서 드립 나오던데 ㅋㅋㅋㅋㅋㅋ 일본 동인TRPG시장은 한국이랑 비교도 안되게 크니까 진짜 저래도 되겠지 싶더라
"권리자에게 사용 허가를 얻기 위한 직접 컨텍 절대 금지"
coc 초여명이 한국 내 권리 전권 양도받은 상태라 계약도 할수있을거같은데.. 초여명이 공식 표기하고 자체적으로 시나리오집 내기도 했고.
한국 크툴루는 아예 별개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어서 저 내용이랑 별 상관없어
내용 어디서 볼 수 있음?
아... 찾았네
http://www.arclight.co.jp/trpg-r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