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한 일본 TRPG 출판사는 다 참가한 거라서 거의 공통이라고 보면 되고

(예외 사항 일부 있을 수 있음. 후술)


뭐 2차창작으로서 상식적인 제한은 빼고 핵심이 되는 건,

SPLL(스몰 퍼블리싱 리미티드 라이센스 정도일 듯?)이라고 해서 매출 규모에 따라서

원작사랑 라이센스 계약을 하게 만드는 내용임


간단히 말해서 매출 200만원(20만엔) 이하인 상품이라면 걍 하던대로 내면 되는데,

그 이상인 상품은 16만 5천원(16500엔)의 라이센스료를 내라는 거임

이것도 매출 700만원(70만엔) 이하인 상품까지고, 그 이상의 경우는 별도로 라이센스를 맺으라고 함



드라코니안(은검의 스텔라나이츠/언성 듀엣 제작 서클) 같은 곳은

'어 우린 여기 참가 안 해요 걍 하던대로 하셈'이라고 말하고 있고,

전자 판매 물품에 대해서는 아직 어떻게 하라는 건지 발표가 안 나와서

세부적으로 어떤 작품이 어떻게 영향 받을지는 조금 더 봐야 하긴 함





3줄 요약

동인이랍시고 천 부 이상씩 팔아서 돈 뽑아가는 애들 있는데 출판사도 걔들이 존나 꼴보기 싫었을 거임

한국 크툴루에서 하는 성산시 어쩌구 하는 시스템이 존나 동인 친화적인 건데 이거 발표하니까 발광하던 애들 생각남

한국 출판사들은 어쩔지 모르겠음 한국 회사가 라이센스 계약 대신하고 돈 받고 할 순 없을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