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하다 마주친 npc 하나가 내 캐릭터를 알아보고는 과거사를 막 읊기 시작함.지금 캐릭터랑은 좀 괴리가 있긴 한데 설정은 맘에 듬.꽤 괜찮아보여서 받아들이긴 했는데 원래 이렇게 하는거냐?
싫으면 싫다고 하면 되고 괜찮아서 그냥했으면 그냥하면된다 - dc App
근데 세션중에 아 이건 좀; 하기도 그렇지 않냐
마스터 스타일차이긴 함ㅇ 나는 사전에 합의해두고 하는편
이건 사전협의가 보통 맞지 - dc App
pc가 갑자기 말안한 설정 쳐풀어도 대응하기 솔직히 빡세고 짜증나는데 - dc App
난 되려 좋아하는데 너무 많이 서술하면 좀 그렇지 감당하기 어려우면 솔직하게 마스터에게 말하는게 좋다
니 PC가 맘에 들었나보네
일반적인건 아님 뭐 니가 모르고있던 옛 동료가 나오는 정도면 모르겠는데
나였으면 맘에들면 그냥 동의하고 그 설정 싫으면 알피로 반박하면서 내가 원하는데로 틀어버림
사전합의가 없었다면 그 마스터가 약간 지뢰일 확율도 있다. 애초에 서로 상의한다는건 상대방을 존중한다는 의미인데 " 이정도는 내 맘대로 해도 되겠지 " 라고 생각하는 상한선이 높다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