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가 부숴져있고 근처에서 왠 상인이 홀로 어쩔 줄 몰라한다 -> 이새끼 마차습격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건가? 저 마차 뒤엔 습격자 동료들이 칼을 뽑고 "우효옷 럭~키~ 오늘은 주머니가 두둑해지는 날이다제~" 라고 하고 있겠지?

숲을 지나가다가 같은 모험자 동료를 만남, 심지어 저쪽에서 먼저 인사까지 해줌 -> 이새끼들 완전무장을 했잖아? 그리고 우리에게 인사를 했어! 이건 우리를 방심하게 하려는 짓이야!

바로 칼을 뽑아들고 반으로 갈라버리진 않지만 그래도 의심부터 하고 봄. 솔직히 처음보는 새끼들 어케 믿냐고ㅋㅋㅋ 해준 것도 없는데 나한테 잘 대해주면 의심부터 간다고ㅋㅋㅋㅋ


역으로 믿을 수 있는 타입

나쁜놈 소굴/기지를 털다가 만난 고문당한 포로

열심히 싸우는 도중에 가세해서 도와주는 사람

그냥 신분이 높아서 건들면 좆되는 귀족, 이새낀 좆같아도 설설기게 됨. 정도 일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