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섭을 한다고 하자
대상이 원하는 것을 알아야함
대상이 원하는 것을 구해야함

* 협박을 한자고 하자

대상이 원하는 것을 알아야함=당장 너의 목숨
대상이 원하는 것을 구해야함=나의 무력


* 속임수를 쓴다고 하자
대상을 속이기 위해 내가 정보를 더 잘 알아야함
구워삶을 말빨

* 협박을 한다고 하자
대상에게서 정보를 얻어내면 되니 내가 모를수록 이득
눈앞의 칼날



협박을 안하게 하려면 2가지 형태로 진행을 해야되
첫째는 PC들에게 많은 정보를 주는것이고
둘째는 협박으로 당장은 넘어가지만 원인이 되어 장기적으로 리스크가 되는 것

장기적인 난관요소를 만들기위해 협박을 하는 플레이어는 많지 않기때문에, 리스크가 되어 돌아오는 건 별로 플레이어들이 좋아하지 않음.
정보를 많이 제공하려다보면 대체로 복잡한 상황이 되기마련이고, 너무 복잡해지면 플레이어들이 또 좋아하지않음.


* 무엇보다도
대체로 갑질하는건 재미있는데, 협박과 고문은 갑질을 허용하는 형태 중에 하나라서 협박하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