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ㅊㅇㅁ 트윗 돌려보는데

최근 계약한 룰 중에 레즈비언 칼잡이 이야기가 있네

김사장님 신념과도 일치하겠지만

여튼 가장 자주 소비되고 돌아가는 파랑새월드에

너무나 적절하게 맞는 룰 같음

언성 듀엣도 그랬었고 ㅇㅇ

'누구'에게 '무엇'을 파느냐에 대한 고민들이 보여서

사업적인 측면에서는 정말 대단하다 생각됨

나는 판타지망상충이라서 댄디나 13시대를 기대했고

특히 댄디는 앞으로 계속 어드벤쳐북이나 캠페인북 나오길 기대했는데

아 삼두회 그놈의 삼두회

돈법사에서 다시는 한국어판 안내줄 정도로 개판을 쳐놔서

너무 슬픔

ㅊㅇㅁ도 13시대 라인을 계속 내 주실까 의문임...

괴물도감 2랑 돌 도둑까지만 나와주면 좋겠는데

다른것도 많고 주력 소비자층이 원하는거랑 거리도 좀 있어보여서

어렵지 싶다.

여튼 나랑 생각은 다르지만

꾸준함, 성실함, 신뢰성이나 사업적 방향, 전략 이런 부분에선

ㅊㅇㅁ 대단하고 감사한거 같음.

만약

대다수의 rpg 소비층이 (겉으로 드러나는)

파랑새 패션 pc 십덕 혼모노들이 아니라

방구석 폐인 망상 판타지충들이었다면

ㅊㅇㅁ에서 댄디를 정발해주고나 13시대를 주력으로 밀어줬을까

하는 그런 평행세계도 생각해봄

어차피 죽은 자식 불알만지기 밖에 더 되겠냐마는...

여튼 그렇다

한줄요악 : 감사해요 ㅊㅇㅁ. 밤검사 단독작전 올해 나오는거 맞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