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텍섹러들 꼴보기 싫다는 사람들 입장이 이해 안 가는 거도 아니고, 텍섹러들이 텍섹글 쌀 권리만큼 텍섹러 꼴보기 싫은 인간들이 텍섹러 꺼지라는 글 쌀 권리가 있다는 것도 부정할 생각은 없어. 근데, 이번에 나온 그놈의 초보자팔이는 더럽게 짜증난다.
뉴비가 여기 올지도 모른다고? 뉴비 도망칠지도 모른다고? 뭐 어쩌라고? 뉴비가 와서 뭐 물어보면 되는대로 친절하게 대답해 주고, 뉴비 따돌리지 않는 거면 뉴비에 대해서는 할 만큼 한 거 아니냐? 뉴비가 혹시 불쾌할지도 모르니까 하고 싶은 말도 하지 말아야 돼?
글쎄다. 나로써는 저런 주장이 TRPG의 부흥을 위해 턀클의 행태가 실망스럽더라도 일단 나오는 책은 사 줘야 한다는 식의 덜 떨어진 부흥론이라고밖에 받아들일 수가 없다.
셐스의 정령께서 강림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