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만큼 하자 투성이 클래스라 생각함.


일단 호문쿨루스 말고 인퓨전이 어울리는게 그다지 없음. 무기나 방어구류는 아머러나 배틀스미스, 원거리 공격쪽은 아틸러리스트인데 인퓨전도, 인퓨즈 매직 아이템도 그다지 알케미스트스러운게 없음


가장 문제는 알케 뽕을 못 살림


알케미스트를 하면 원하는 건...


1. 포션으로 아군 도핑&적 디버프

2. 포션이나 폭발물등을 투척해서 공격

3. 자기가 특수 포션 빨고 발광 (도타 2의 알케 궁처럼)

4. 힐링포션 만들어 뿌리기


뭐 대충 이 정도라 생각하는데, 이 중 제대로 된 게 하나 없음. 


일단 가장 중요한 포션 만드는 피쳐부터가 무작위이고, 버프 중 꽝이 3개, 6레벨에 2개고 3개는 15레벨이나 가야하는 점, 재충전으로 스펠 슬롯도 써야하는 점(다행스럽게도 행동이라 숏레를 할 필요까진 없다.)


힐링포션도 원하는 만큼 못 만들어, 공격용 포션이나 폭탄 없어, 엄청 화끈한 도핑도 없어, 전투 당 2번 쓰면 끝, 디버프도 못해


뭔가 하고 싶은 컨셉이나 알케미스트 하면 떠오르는 그런 거 하나 구현 못 하고, 그렇다고 뭔가 전투에서 강력히 활약하냐 하면 그것도 아니거니와, 비전투에서 유틸이나 소셜등등에서도 내세울 강점이 없음.


진짜 얘도 PHB 레인저 비스트 마스터마냥 뭔가 누덕누덕 기워만들어서 하자 투성이라는 인상을 버릴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