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올린 스펠의 수정 버전.


기분파로 막 만들어낸 것을 반성하고 대대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5e의 변신 계열 스펠을 둘러보며 이에 합당한 가짓수의 능력을 배치하고자 하고


마영전을 가장 재미있게 즐겻던 부분을 스펠로 만드는 만큼 비슷한 느낌을 내는 것에 중점을 두었음.


스펠 능력의 가짓수 기준은


레인저, 드루이드는 4레벨 자연의 수호자 (계열 두 종류 네 가지 기능(힘,민첩으로 나뉘어 사실상 8개)


위저드,소서러,워락은 6레벨 타샤의 이계의 모습 (계열 두 종류 여섯가지 기능)


위저드는 6레벨 텐서의 변신 (계열 하나 제한적 패널티 여섯가지 기능)


그 사이의 클래릭과 팔라딘의 전용의 스펠을 마비노기의 팔라딘, 다크나이트를 컨셉으로


4레벨 변신 스펠이 4개의 능력을, 6레벨 변신 스펠이 6개의 능력을 지닌 것을 고려해서 5레벨 스펠이라 5개의 능력을 배치함.


하나의 스펠의 이중성을 표현하고자 자연의 수호자 처럼 나누는 것 보다 외형, 고유스킬을 제외하고 전사라는 점을 공유 하고 있음을 중점으로


타샤의 이계의 모습이 어느 영역이냐에 따라 같은 항목에 다른 종류의 능력을 얻는 점을 채택함.


드루이드가 문 드루이드가 아닌이상 자연의 수호자를 완전히 활용하기 모호한 점을 의식하여

클레릭에게도 활용도가 있도록 추가피해 요소나 영역범위 증가라는 점을 넣어봄.


팔라딘과 클래릭이 도메인과 믿는 신이 다양하게 만들어지는 만큼 팔라딘[질서]의 모습을 선택할건지,

다크나이트[혼돈]의 모습을 선택할 것인지. 이 주문을 채용하게 될 테이블이 있다면 즐겁게 다루길 바람.


이하 도움을 주신분들.

*ㅇㅇ(118.235)


초안에 비마법 물리피해 저항을 준 점을 스톤 스킨에 비해 강력하다는 의견을 토대로 , 다른 클래스의 고유 변신 스킬의 메커니즘을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음.


*컬티스트


초안에 성의없이 제시한 마비노기의~갑옷 이라는 명칭에 마비노기 세계관의 팔라라를 언급하며 어울리는 쪽을 고심하는 것에서 스스로의 성의 없음을 반성하게 됨.

한 게임의 팬 이었던 사람으로서 너무 가볍게 다룬 것 아닌가 라는 생각에 스펠을 전반적으로 뜯어 고칠 계기를 줌. 이하 서브 클래스로 만드는건 어떠냐는 제안에 스펠의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할 여지를 주었음.


*마우스빌런(175.193)


성수+미스릴 조각 이라는 초안의 메커니즘의 룰적인 오류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부분을 제시함. 생각해보지 못한 핵심을 제시해주어 완성도를 높여줌.

이하 5레벨 스펠이 남는 클레릭의 선택지로선 빈약한 점을 지적해주어 자연의 수호자 주문과는 다르게 클레릭에게도 도움이 되는 부분을 고민할 계기를 줌.

집중마법인 점, 서클오브 파워를 제시한 점으로 스펠 파워에 대해서 되새김할 계기를 줌. 사실상 룰적인 구상에 큰 영향을 준 일등공신.


*빈딕맨

컬티스트와 함께 마영전 내에 매치가 안된다는 점을 짚어주었으며 스펠 구상을 다시 하는데에 좋은 영향을 줌.

다만 자잘한 고유 스킬..은 클래스 자체 스펠이나 묘사 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서 최소한 변신 스펠 스러운 부분만 강조해서 다른 비주얼 적인 부분은 쳐냈음..

아쉽게도 서브 클래스나 추가로 확장 시킬 여력은 없어서 여기까지가 한계인거 같음..


이상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이번에도 만족스러운 창작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은 주말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