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남들이 자신처럼 생각하길 기대하는 법이에요.


5살배기 아이가 손으로 눈 가리고 "나 없~다." 라고 하는 것과 비슷한 거지요.


아이는 유치원에서 친구들을 사귀는 과정에서 남들은 나와 다르게 생각한다는걸 배우게 되어요.


잘 배우는 아이도 있고, 못 배우는 아이도 있어요.


대체로 한국 애들은 못배우고, 미국 애들은 잘 배워요.



왜냐면요, 미국은 인종의 용광로이기 때문이에요.


나와는 다른 타자들이 워낙 많아서 개인주의가 발달할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단일 민족, 단일 문화를 장기간 유지한 국가지요. 권위적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유독 '내 생각이 다수의 생각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에요.


같은 문화, 언어, 인종을 가진 사람들이 수직구조적 사회에서 살아가기 때문이에요.



그런데요. 사실 우린 제각기 달라요. 다른 사상,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해요.


대체재가 없다면 싫어도 모여서 머리를 맞대고... 그런 불필요한 시간과, 정력의 낭비를 통해 만족할만한 체제를 세워야하겠지요.


하지만 네캎이, 오무소가... 알피져들 입맛에 맞춰 다양한 장소가 있는 거에요!


굳이 여기서 정력 낭비할 시간에... 네-쨩을 위해 쏟아주었으면 해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