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판 신 서플. 

스탯 및 룰 파트는 대충 넘겨보고 게임 비관련 부분은 대충 읽어봄. 


캐릭터 메이킹 옵션으로 추가된 것들은 UA로 나왔던 보석, 금속, 원색 드래곤본. 

브레스는 UA에 나왔던것과 비슷한데, 메탈릭 드래곤 브레스가 몽크의 스턴 펀치강화판으로 바뀜. 건강 내성 굴려서 상대방이 실패하면 다음 내 턴까지 행동불능.

추가된 섭클은 두 개, 레인져 드레이크와든과 몽크 어센던트 드래곤. 

눈여겨 안봐서 UA와의 차이점은 잘 모르겠음. 뭐 요즘 나오는 옵션이니 좋겠지. 



애매하게 로어도 추가됐는데 갑자기 뜬금포로

"사실 물질계가 제대로 만들어지기 이전에 '퍼스트 월드'라는 게 존재했고 각 세계관(포렐, 그레이호크, 에버론 등)은 이 퍼스트 월드에서 파생되었다"


라고 함. 당연히 퍼스트 월드의 거주민은 드래곤족들. 퍼스트 월드를 만든건 바하무트와 티아매트..이며, 기타 다른 신들이 이 용족들과 전쟁하면서 

세계가 조각나면서 여러 세계관으로 퍼짐. 그리고 이 '퍼스트 월드'에 용족들의 정수가 녹아있어서 여러 세계관에서 드래곤들이 존재함.. 이라고 함.  

그리고 병맛같은 '퍼스트 월드를 위한 애가'라는 시를 써놓음. 

또한 에인션트급 쯤 되는 드래곤이면 드래곤사이트라는 게 생길 수 있다는데, 여러 세계관에 퍼져있는 '자신'의 환생/전생들을 볼 수 있는 능력임 .

그렇기 때문에 각성하면 순식간에 존나 쎄짐. 



그리고 뭐 매직 아이템, 주문, 그리고 드라코닉 기프트 (DMG의 Boon 같은 것으로 생각 가능) 같은 게 있음. 

뭐 호드 아이템 내용도 있는데 요지는 드래곤의 보물고 안에 물건이 들어있기만 해도

주위의 마법적 능력을 빨아들여서 능력이 부여된다는 내용임. 

이외에도 드래곤을 갖고 캠페인을 짜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하고 타입별 드래곤 레어 예시,

다양한 드래곤들의 NPC 스탯 블록 같은게 나와있음. 

용 타입 및 색깔별로 디테일한 내용이 존나게 많으니 관심이 있으면 사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책을 산다면 아마 이 부분이 핵심일듯. 적당히 상상력도 자극되고 여기서 일어나는 모험을 상상하면 

DM 뽕 채우기 괜찮음. 



그나저나 책 시작부터 갑자기 뜬금포로 용을 빨아재끼는데 앞으로도 잘 팔릴만한 토픽으로 종족 서플같은거 나오려나?

3판 시절의 로드 오브 매드니스나 사이오닉 핸드북 같은거 나오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