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정의를 위해서라지만 악을 행한 이상 본인에게도 죄가 있음을 인정하고 모든 일을 끝낸 뒤 스스로를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고 봄.

마침내 자기자신마저 벌하며 진정 신념을 위해 살다가 죽었음을 나타내는 장치로 이만한 게 없지.

정의를 위해 악을 행한 자는 자기자신도 심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