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한 시민들에게 날아오는 화살(빌런)을

대신 나서서 막아주는 방패

물론 방패로 뚝배기를 깰 수 있지만 본질은 방어잖어

적들의 공격을 예상해서 선제타격하는건

군인의 역할이지 히어로(자경단)의 역할은 아닌 것 같음

90년대에서 00년대 들어와서야

자신의 신념에 대해 고민하거나 극단적인 속성의 히어로가 나왔지만

예전 코믹스는 그런거 적지 않았나;;;

여튼 급하게 말이 나와서 그렇긴 한데

히어로의 출발은 보호, 방패, 수호 이런거에 가깝고

보복, 복수, 역공 이런건 최근 트렌드? 경향?

그래서 히어로에 어울리는 건 불살이 맞는 것 같다.

물론 히어로에는 불살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는거고

나는 조커나 조두순 같은 인간이 갱생할거라고는 생각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