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들이 뭔짓을 하든 일단 웃으셈
개쳐웃진 말고 준비한거 보여줄 수 있어서 신난다 느낌으로 입꼬리만 살짝 올리셈

너가 설치해둔 레일의 정반대로 풀악셀을 밟아도 일단 예상대로라는듯이 ㅎㅎ 웃으면 됨
내가 이 방법으로 대학교 면접도 프리패스하고 발표 과제도 늘 잘 해왔음...
평소부터 실력이 있으면 '이새끼는 역시 다 생각이 있구나'  하고 뒤에 나오는 두서없는것들을 청자가 알아서 끼워맞춰주고, 평소에 그냥 그랬어도 '뭔가 있나?' 라고 한번쯤 생각하게 됨
거기다 pl들도 마스터가 뭔짓을하고 어디를 가든 당황안하니까 좀 몰입도도 높아지고 그런 느낌임

그리고 준비겸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고 쉬는시간 가진 다음 짱구를 ㅈㄴ굴려서 생각하면

있어보이는 마스터 되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