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이라도 데여본 마스터들은 다 앎
악성향 하고 싶다고 하는 애들은 보통 깊이 있게 세계관에 대해 연구하고, 마스터(NPC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세계를 풀어나가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
예를 들어, 다른 애들 RP안 읽고, 자기가 화면에 안 잡히는 순간에 웹서핑하고 이러는 티가 확 남
그냥 자기 사회적, 언어전 지능이 낮고 참을성이 없는 걸 '악성향'이란 수단으로 커버치고 싶어하는 거임
나도 처음엔 피씨를 옹호하고, 피씨의 캐릭터의 팬이 되고... 이러기 위해 노력했는데 공개구인 몇 번 돌리면서 깨달았다
고정팟이나 지인팟인 게 아닌 이상 악하거나 무례한 캐릭터는 내버려두면 안 된다는 거
피씨가 자유롭게 똥싸도록 허용해주는 건 마스터의 잘못이라고 본다
관용적인 마스터라고 모든 걸 허락해주면 안 됨. 병신이 잡은 선성향은 그냥 수동적인 예스맨 전투원툴 캐릭이지만, 병신이 잡은 악성향은 플레이 자체를 해치고 남에게 피해를 끼친다
톨레랑스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톨레랑스는 인톨레랑스가 톨레랑스의 본질을 해치게 둬선 안 되는 거임. ㅇㅋ?
*팁: 악성향 자체가 나쁘진 않음. 그냥 트롤 새끼들이 악성향으로 포장하고 싶어할 뿐. 첫플에서 악성향이 하고 싶다면 마스터를 살살 꼬시면서 자신이 얼마나 캐릭터 빌딩을 깊이 있게 고심했고, 기본적으로 얼마나 예의바른 사람인지등을 충분히 어필하면 된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않으면 된다
지인팟 아닌데 악성향하면 좀 그렇지..
본문에 깜빡하고 안 썼는데, 악성향도 그냥 적당히 하는 거면 모르겠는데 악성향 하는 애들이 꼭 자기중심적으로 시나리오 끌고 가는 거 좋아함. 이럼 문제가, 보통 디엠이 주는 시그널 보고 "아 여기선 안 싸우는 게 맞겠다." 이런 사회적 판단을 내려주는데 악성향 애들은 눈치가 없거나 그런 걸 일부러 무시하고 지좆대로 들이박음. 이런 말하는 저지능 씹덕들이 꼭 하는 말이 피카레스크적인 캐릭을 구축하고 싶다.... 이 지랄인데 막상 마스터링해주면 항상 능지 박살난 라그나더라. 내가 악성향에 몇 번 데여서 알러지가 생긴 건지 모르겠는데, 이후로 처음 보는 놈이 악성향한다고 하면 걍 요주의 인물이라고 생각하게 됨
라그나 ㄹㅇ
보통 악성향으로 만들겠다고 하는 경우는 악을 행하는 이유 없이 그냥 눈앞에 목격한 것 말곤 생각하지 않는 지능 0짜리 캐릭터밖에 안보이는듯. 지딴에는 그게 똑똑하고 멋져보이는지 호감을 갖기 원하는 것은 덤.
검증되지 않은 플레이어가 한다고 하면 걍 하지 말라고 갈구는 게 답이다
선악이 아니라 걍 인싸 아싸인걸 모름
악성향 제대로 된 pc가 잡으면 존나 매력적이고 섹스한데 그런 pl이 1%밖에 없다는게 문제지
어 아니야 병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