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오. 아직 해보진 않았습니다. 작년에 5판 레드 박스 구입 후 규칙을 익히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떨어졌지만 신춘문예 소설도 응모하고 스토리텔링 공부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 던전앤드래곤 5판 규칙을 숙련하면 좋은 스토리 컨텐츠를 준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oo(222.238)2021-11-08 19:56
답글
신춘문예 소설이나 스토리텔링 공부는 냉정하게 말해서 마스터링 능력이랑 하등 상관이 없음
오히려 마이너스일수도 있지
익명(125.129)2021-11-08 22:40
뭐 조언해줄 수 있는게 없는 이곳에서 의견을 물어보는 것 보다는 실제로 유로 마스터링이 진행되는 해외를 기준으로 조사를 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그 뒤에 어느정도 수요를 알아보려면 트위터같은 곳을 가는게 맞는거같음 ㅇㅇ
윌루(wilow)2021-11-08 19:54
답글
네 해외를 기준으로 알아보고 트위터를 통해서도 수요조사를 진행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oo(222.238)2021-11-08 19:58
테이블 세팅 비용 100만원???? 진짜 존나존나 잘해도 그정도 주는 사람 없을텐데 몇십만 넘어도 사람들이 다 거부감 느낄텐데
익명(211.36)2021-11-08 20:32
답글
테이블 세팅 비용은 제가 받는게 아니라 제가 준비하는 비용의 뜻으로 말씀드린건데요 ㅎㅎ.
oo(222.238)2021-11-08 21:11
착각하는게 있는거 같아. 세팅은 사실 많이 중요헌게 아니야. 진행이 좋아야 하는거고 이건 짬에 비례하는거야. 턀이랑 소설은 다르기도 하고. 근데 사실 백만원이면 미니어쳐 몇개면 끝이긴 하겠네. ㅋㅋ
익명(125.191)2021-11-08 20:38
답글
실감나게 하려면 백만원으로도 부족한가봐요
oo(222.238)2021-11-08 21:09
내 생각엔 일단 단편이라도 몇 번 사람들 모아서 돌려보는 게 좋을 것 같음. TR 경험 있고 없고 차이도 크고, 한 번 경험 해봐야 이게 진짜 될 일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 듯. 돈 부터 들여서 세팅부터 하기 보단, 일단 해보고 그 뒤에 판단을 하는 게 좋을 거 같음.
익명(218.237)2021-11-08 20:42
답글
네 일단 단편부터 경험해봐야겠어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oo(222.238)2021-11-08 21:12
니가 미니어처를 풀로 구비하고 맵을 디오라마로 만든다 해도 100만원 주고 플레이 해야 한다면 안 하지. trpg는 테이블 세팅이 중요한 게 아니라 마스터 역량이 훨씬 중요하니까. 미니어처에 디오라마 풀 세팅하고 재미없는 마스터 보다 종이에 찍찍 그려가면서 진행하는 무난한 마스터가 있는 플이 훨씬 인기가 많다.
익명(59.28)2021-11-08 21:22
답글
준비 비용이 100만원이라는 의미였구나...오해했네.
익명(59.28)2021-11-08 21:24
답글
가장 중요한건 마스터 역량 - NPC 창조 , 플레이어들의 캐릭터를 실감나게 활성화할 이벤트 창조 , 필연의 연속으로 운명처럼 스토리의 중심을 관통할 드란 (dran - 이야기를 견인해 가는 힘) , 실감나게 서사할 묘사. 묘사를 하기 위한 자연과 사물에 대한 풍부한 지식 , 그리고 시나 명언과 같이 감탄사를 불러 일으킬 진술력(묘사의 반대, 사색적인 말들) 이 될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던전 앤 드래곤 5판 규칙 숙련도 중요하지만 더하여 꾸준한 독서와 글짓기 훈련도 필요하겠어요. 그리고 스토리에 따라 화자와 청자의 시선을 (카메라 앵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 작법 능력도 있으면 더 실감나게 서사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마스터 역량을 갈고 닦는건 정말 무궁무진하죠. 조언 감사해요.
oo(222.238)2021-11-08 21:47
답글
ㄴ 네가 잘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네가 얼마나 다른 사람들 호흡을 맞추느냐가 중요한거임. 완전 가벼운 분위기에 메타토크 가득한 플레이도 끝나고 그 사람들이 만족하면 된 거고, 반대로 아무리 쩔어주는 시나리오와 멋진 배경이 있어도 '당사자'가 만족 못하면 그건 좋지 못한 플레이에 불과함. 본문과 의견에서 네가 제시하는 건 스토리텔러의 역량이지, 마스터의 역량은 아님.
ㅁㅅㅁㄷ(merchkiel)2021-11-09 04:10
야 테이블세팅 비용 100만원가지고 택도없다. 내가 미니어처에만 왠만한 중형차 풀옵션정도로 돈털어 넣었는데 그래도 부족해.
익명(116.38)2021-11-08 22:06
답글
or 같음
마우스빌런(27.115)2021-11-08 22:15
한국 trpg 시장이 나름 활발해서 세션은 많이 열리는데 또 비지니스로 삼기에는 많이 작음. 매주 돈을 내면서 장편 참여할 사람들을 구하기는 불가능에 가깝고(학생들은 돈이 아깝다 생각할거고 직장인들은 이미 좋은 팀에 들어가 있음)준비를 많이 해봤자 돈 주고까지 경험해보고자 하는 팀은 3,4 팀 정도밖에 되지 않을거야. 그리고 한번 경험한 시나리오를 다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 컨텐츠를 매달 만들어가면서 돌려도 수익은 치킨 몇마리 사먹을 정도밖에 남지 않는데 이걸로 무슨 수익을 내겠다고 하냐.. 정신차리고 100만원으로 운동 끊던지 자기개발 해서 효도해라
익명(121.135)2021-11-08 22:17
답글
그리고 정말 꼭 하고싶으면 coc 해라
익명(121.135)2021-11-08 22:18
답글
애초에 이 판에 대한 기본적인 시간개념도 없고 수요조사도 없이 예산책정부터 픽스해놓고 여기에 글부터 싸지르는 니가 무슨 사업을 하겠냐 싶지만
익명(121.135)2021-11-08 22:19
취미로라도 한번 발 담궈보고 입으로 꺼내야지 무경험자가 이렇게 말해서는 아무 의미 없음
익명(222.107)2021-11-08 23:00
돈을 받고 서비스를 할거면 자기가 준비해놓은 개쩌는 이야기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소비자 니즈에 맞춰서 언제든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함이 필요함. 만족도 따지는 서비스가 되면 구매자는 갑이고 판매자는 을이다.
익명(118.235)2021-11-09 00:42
운영 노하우든 홍보든 팀 인맥이 있어야 가능
익명(121.167)2021-11-09 01:15
100만원 돈으로 니가 생각할만큼 대단한 세팅을 할 수 있는 미니어처랑 맵 컴퍼넌트를 구하는건 택도 없음. 소설가병 걸려서 플레이 말아먹는 자칭 소설가 출신 마스터 쎄고 쎘음. 제대로 된 시장 조사도 없이 ㅎㅎ 이정도면 괜찮겠지 하는 거부터 성공가능성이 커보이진 않음. 애초에 우리나라 턀판이 존나게 작은데다가 재미나게 하는 사람들은 다 자기팀, 구인풀 안에서만 놀지 외부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안락한 자기 풀에서 나올 거 같진 않다. 그렇다고 유입이 존나 많은 것도 아니고
익명(183.97)2021-11-09 01:20
trpg를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이 유료 마스터링 사업부터 생각한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수요조사 이전에 trpg를 여러 번 경험해보는게 순서 아님? 소설 작법, 시나리오 작법 다르듯 trpg에서 사용되는 기법은 또 다른 것인데. 소설이라고는 1도 안 써본 놈이 찾아와서 소설 써서 출판하려고 하는데 인세는 얼마정도 받나요? 라고 물어보면 같잖게 여겨지지 않을까?
익명(59.28)2021-11-09 01:52
답글
맞는 말임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스터링에서 중요한건 저런 창작능력보다 임기응변이라 생각함 어떤 사람이 플레이어로 참여할지도 모르고 어떤 선택, 대사를 할지도 모르니 인플레이에서 만들어지는 즉각적인 상황들을 잘 대처하면서 시나리오를 이끌어가는 능력, 플레이 외적으로 플레이어들간의 트러블, 스케쥴 조율 이런 것도 잘 조율해주는 능력. 단순히 시나리오 잘쓰는 능력뿐 아니라 이런 종합적인 능력이 '프로'급으로 갖춰진 마스터여야 하는데 마스터링 경험 전무한 상태에서 공부만 열심히하고 바로 유료화하겠다... 허허
익명(115.21)2021-11-10 00:44
답글
플레이어로서의 경험까지 없는거면 더더욱 당황스러울뿐인듯..
익명(115.21)2021-11-10 00:45
턀갤에서 오래전부터 해온 조언이 있는데, 마스터 하는 사람은 자기가 만든 개쩌는 시나리오를 보여주려고 마스터링해선 안된다.
익명(125.140)2021-11-09 01:54
전혀 잘할거란 생각이 안드는 글이다
익명(59.15)2021-11-09 05:20
'제가 커피는 마셔본적은 한번도 없지만 대충 좋은 그라인더 사서 커피콩을 갈면 잘팔리겠죠?'
1회 2시간으로 뭘 하겠단건지
4-5시간 기준으로 가격 책정을 한다면 얼마가 괜찬을까요?
그건 퀄리티를 봐야 알지. 이건 마스터도 재밌자고 하는 거라 그걸 돈받고 하려면 어지간히 잘해야하고, 준비물도 철저해야한.
네 조언 감사드립니다. 테이블 세팅 비용 100만원 정도로 예상 하고있는데요 정확한 견적을 내보면 그 이상이 들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만약 하더라도 인당 가격으로 생각하면 답 없지 싶은데.. 차라리 시간당 얼마로 생각하는게 나을듯
스토리 컨텐츠랑 테이블 세팅이 재미있고 실감있다는 전제에서 시간당 얼마 정도면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적당이라는게 없음. 님이 선구자임. 가격측정을 직접해보고 안팔리면 내리시든가 하시는게.. 근데 솔직하게 말해서 4명모여서 4시간한다고 하면 흠..
아랫사람 말대로 해외에서 하는사람이 있긴한데 한국에선 잘 모르겠네
그렇군요.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해외에 실제로 돈받고 하는 곳도 있던데 레딧에서 찾아보셈 근데 진짜 마스터링으로 돈받으려면 개쩌는 진행을 보여줘야할거임 그러니 이미 진행한 로그가 있다면 사람들이 보고 판단할 수 있게 올려두기라도 해야 그걸 보고 참가하려는 사람이 있을듯
네 감사합니다. 유료 컨텐츠면 처음 유료 진행하기까지 죽기살기로 공부하고 숙련해야겠지요. 네 진행한 로그 공개도 정말 중요할 거 같아요.
돈 받고 하면 엥간치 잘 해도 돈 주고 했는데 이게 뭐냐같이 싫은 소리 들을 거 같은데 괜찮겠냐...
네 돈받고 진행하는 순간 프로니까요.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자나요. 기관 대상으로 프리랜서 강사 일을 하는데요 1년 3년 뒤에 다시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이 있어서 고객이 떠나갈 때 다시 찾아 줄 때 그 느낌들을 실감나게 느껴봤습니다.
https://startplaying.games/
여기서
댄디 한 번 검색해보셈
프로 마스터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네요. 감사합니다.
trpg해본적 있는건 맞음 ?
아니오. 아직 해보진 않았습니다. 작년에 5판 레드 박스 구입 후 규칙을 익히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떨어졌지만 신춘문예 소설도 응모하고 스토리텔링 공부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 던전앤드래곤 5판 규칙을 숙련하면 좋은 스토리 컨텐츠를 준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춘문예 소설이나 스토리텔링 공부는 냉정하게 말해서 마스터링 능력이랑 하등 상관이 없음 오히려 마이너스일수도 있지
뭐 조언해줄 수 있는게 없는 이곳에서 의견을 물어보는 것 보다는 실제로 유로 마스터링이 진행되는 해외를 기준으로 조사를 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그 뒤에 어느정도 수요를 알아보려면 트위터같은 곳을 가는게 맞는거같음 ㅇㅇ
네 해외를 기준으로 알아보고 트위터를 통해서도 수요조사를 진행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테이블 세팅 비용 100만원???? 진짜 존나존나 잘해도 그정도 주는 사람 없을텐데 몇십만 넘어도 사람들이 다 거부감 느낄텐데
테이블 세팅 비용은 제가 받는게 아니라 제가 준비하는 비용의 뜻으로 말씀드린건데요 ㅎㅎ.
착각하는게 있는거 같아. 세팅은 사실 많이 중요헌게 아니야. 진행이 좋아야 하는거고 이건 짬에 비례하는거야. 턀이랑 소설은 다르기도 하고. 근데 사실 백만원이면 미니어쳐 몇개면 끝이긴 하겠네. ㅋㅋ
실감나게 하려면 백만원으로도 부족한가봐요
내 생각엔 일단 단편이라도 몇 번 사람들 모아서 돌려보는 게 좋을 것 같음. TR 경험 있고 없고 차이도 크고, 한 번 경험 해봐야 이게 진짜 될 일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 듯. 돈 부터 들여서 세팅부터 하기 보단, 일단 해보고 그 뒤에 판단을 하는 게 좋을 거 같음.
네 일단 단편부터 경험해봐야겠어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니가 미니어처를 풀로 구비하고 맵을 디오라마로 만든다 해도 100만원 주고 플레이 해야 한다면 안 하지. trpg는 테이블 세팅이 중요한 게 아니라 마스터 역량이 훨씬 중요하니까. 미니어처에 디오라마 풀 세팅하고 재미없는 마스터 보다 종이에 찍찍 그려가면서 진행하는 무난한 마스터가 있는 플이 훨씬 인기가 많다.
준비 비용이 100만원이라는 의미였구나...오해했네.
가장 중요한건 마스터 역량 - NPC 창조 , 플레이어들의 캐릭터를 실감나게 활성화할 이벤트 창조 , 필연의 연속으로 운명처럼 스토리의 중심을 관통할 드란 (dran - 이야기를 견인해 가는 힘) , 실감나게 서사할 묘사. 묘사를 하기 위한 자연과 사물에 대한 풍부한 지식 , 그리고 시나 명언과 같이 감탄사를 불러 일으킬 진술력(묘사의 반대, 사색적인 말들) 이 될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던전 앤 드래곤 5판 규칙 숙련도 중요하지만 더하여 꾸준한 독서와 글짓기 훈련도 필요하겠어요. 그리고 스토리에 따라 화자와 청자의 시선을 (카메라 앵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 작법 능력도 있으면 더 실감나게 서사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마스터 역량을 갈고 닦는건 정말 무궁무진하죠. 조언 감사해요.
ㄴ 네가 잘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네가 얼마나 다른 사람들 호흡을 맞추느냐가 중요한거임. 완전 가벼운 분위기에 메타토크 가득한 플레이도 끝나고 그 사람들이 만족하면 된 거고, 반대로 아무리 쩔어주는 시나리오와 멋진 배경이 있어도 '당사자'가 만족 못하면 그건 좋지 못한 플레이에 불과함. 본문과 의견에서 네가 제시하는 건 스토리텔러의 역량이지, 마스터의 역량은 아님.
야 테이블세팅 비용 100만원가지고 택도없다. 내가 미니어처에만 왠만한 중형차 풀옵션정도로 돈털어 넣었는데 그래도 부족해.
or 같음
한국 trpg 시장이 나름 활발해서 세션은 많이 열리는데 또 비지니스로 삼기에는 많이 작음. 매주 돈을 내면서 장편 참여할 사람들을 구하기는 불가능에 가깝고(학생들은 돈이 아깝다 생각할거고 직장인들은 이미 좋은 팀에 들어가 있음)준비를 많이 해봤자 돈 주고까지 경험해보고자 하는 팀은 3,4 팀 정도밖에 되지 않을거야. 그리고 한번 경험한 시나리오를 다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 컨텐츠를 매달 만들어가면서 돌려도 수익은 치킨 몇마리 사먹을 정도밖에 남지 않는데 이걸로 무슨 수익을 내겠다고 하냐.. 정신차리고 100만원으로 운동 끊던지 자기개발 해서 효도해라
그리고 정말 꼭 하고싶으면 coc 해라
애초에 이 판에 대한 기본적인 시간개념도 없고 수요조사도 없이 예산책정부터 픽스해놓고 여기에 글부터 싸지르는 니가 무슨 사업을 하겠냐 싶지만
취미로라도 한번 발 담궈보고 입으로 꺼내야지 무경험자가 이렇게 말해서는 아무 의미 없음
돈을 받고 서비스를 할거면 자기가 준비해놓은 개쩌는 이야기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소비자 니즈에 맞춰서 언제든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함이 필요함. 만족도 따지는 서비스가 되면 구매자는 갑이고 판매자는 을이다.
운영 노하우든 홍보든 팀 인맥이 있어야 가능
100만원 돈으로 니가 생각할만큼 대단한 세팅을 할 수 있는 미니어처랑 맵 컴퍼넌트를 구하는건 택도 없음. 소설가병 걸려서 플레이 말아먹는 자칭 소설가 출신 마스터 쎄고 쎘음. 제대로 된 시장 조사도 없이 ㅎㅎ 이정도면 괜찮겠지 하는 거부터 성공가능성이 커보이진 않음. 애초에 우리나라 턀판이 존나게 작은데다가 재미나게 하는 사람들은 다 자기팀, 구인풀 안에서만 놀지 외부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안락한 자기 풀에서 나올 거 같진 않다. 그렇다고 유입이 존나 많은 것도 아니고
trpg를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이 유료 마스터링 사업부터 생각한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수요조사 이전에 trpg를 여러 번 경험해보는게 순서 아님? 소설 작법, 시나리오 작법 다르듯 trpg에서 사용되는 기법은 또 다른 것인데. 소설이라고는 1도 안 써본 놈이 찾아와서 소설 써서 출판하려고 하는데 인세는 얼마정도 받나요? 라고 물어보면 같잖게 여겨지지 않을까?
맞는 말임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스터링에서 중요한건 저런 창작능력보다 임기응변이라 생각함 어떤 사람이 플레이어로 참여할지도 모르고 어떤 선택, 대사를 할지도 모르니 인플레이에서 만들어지는 즉각적인 상황들을 잘 대처하면서 시나리오를 이끌어가는 능력, 플레이 외적으로 플레이어들간의 트러블, 스케쥴 조율 이런 것도 잘 조율해주는 능력. 단순히 시나리오 잘쓰는 능력뿐 아니라 이런 종합적인 능력이 '프로'급으로 갖춰진 마스터여야 하는데 마스터링 경험 전무한 상태에서 공부만 열심히하고 바로 유료화하겠다... 허허
플레이어로서의 경험까지 없는거면 더더욱 당황스러울뿐인듯..
턀갤에서 오래전부터 해온 조언이 있는데, 마스터 하는 사람은 자기가 만든 개쩌는 시나리오를 보여주려고 마스터링해선 안된다.
전혀 잘할거란 생각이 안드는 글이다
'제가 커피는 마셔본적은 한번도 없지만 대충 좋은 그라인더 사서 커피콩을 갈면 잘팔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