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겜마가 머리채 끌고 말만 티알이지 소설식으로 끌고가는게 아닌이상 플레이어 구성이 다르면 조금씩 바뀌게 되있음
친절한 마을의 경비병이 알고보니 뇌물먹는 적의 따까리였다 라는설정이 진부하지만 그 경비병을 패스하는 방식이 어느팟은 다른 경비에게 싸바싸바 할거고, 어느팟은 경비를 죽이려들거고 어느팟은 몰래 들어갈거고 다양하잖아? 여기서 너가 '경비를 죽여야만 통과 가능합니다' 라고 못박아버리는게 아니면 스토리가 갈릴수밖에 없음
여기서 주사위 성공하면 아마 결론이 비슷해지겠지만 삑날때 스토리는 다르게 될거임. 해당경비의 분노만 살수도 있고 성을 털어버린다는 누명을 쓸수도 있고, 되려 수상하게 생각한 다른 경비를 만나고 오해를 풀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아예 없는건 아니고 그러겠지
결론은 스토리는 좀 진부하고 그래도 괜찮아. 아니 되려 본인은 꽤 창의적이라고 생각한 부분도 돌아보면 이것도 꽤나 클리셰적으로 굳어있는 것들이 엄청 많음. 그저 해당 스토리를 플레이할때 플레이어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존중하고 임기응변을 잘하면 스토리는 알아서 플레이어들에게 맞아들어갈거임
친절한 마을의 경비병이 알고보니 뇌물먹는 적의 따까리였다 라는설정이 진부하지만 그 경비병을 패스하는 방식이 어느팟은 다른 경비에게 싸바싸바 할거고, 어느팟은 경비를 죽이려들거고 어느팟은 몰래 들어갈거고 다양하잖아? 여기서 너가 '경비를 죽여야만 통과 가능합니다' 라고 못박아버리는게 아니면 스토리가 갈릴수밖에 없음
여기서 주사위 성공하면 아마 결론이 비슷해지겠지만 삑날때 스토리는 다르게 될거임. 해당경비의 분노만 살수도 있고 성을 털어버린다는 누명을 쓸수도 있고, 되려 수상하게 생각한 다른 경비를 만나고 오해를 풀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아예 없는건 아니고 그러겠지
결론은 스토리는 좀 진부하고 그래도 괜찮아. 아니 되려 본인은 꽤 창의적이라고 생각한 부분도 돌아보면 이것도 꽤나 클리셰적으로 굳어있는 것들이 엄청 많음. 그저 해당 스토리를 플레이할때 플레이어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존중하고 임기응변을 잘하면 스토리는 알아서 플레이어들에게 맞아들어갈거임
작은 스토리까지 다 정해버리면 레일로드가 되버리지만 큰 서사는 있어야함 큰 서사의 줄기마저 플레이어한테 맡겨버리면 이야기가 산으로 가면서 자캐딸이 되버림 쟤가 진부하다 고민하는건 그런 전체적인 시놉시스겠지
난 그 큰 서사 줄기도 꽤 진부해도 된다는거임. 플레이어들에게 악의 용을 잡아달라고 왕이 부탁을 했는데 사실은 왕조차 용의 하수인이었다 이런 설계도 많이 진부하잖아. 근데 이런 스토리를 들고온다고 존나 나쁜스토리일까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니까. 그런의미로 스토리는 어느정도 진부해도 괜찮다는거임
ㅇㅇ 나도 진부해도 세션 돌리는데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쟤는 고민하자너 그리고 솔직히 많이 하다보면 클리셰 시놉시스는 좀 흥미가 떨어지는 느낌도 없지 않은데 기발하면 좋긴 하지
충분히 고민할수는 있다보는데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뜻으로 글올리긴한거긴해 ㅋㅋ 마스터링에 자신감도 중요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