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캐릭터의 옛 단짝친구를 미니보스로 넣을까 하고 있음

컨셉은 마침 그 플레이어가 옛~날 세션에 쓰던 캐릭터(다른 시스템, 동명이인임)의 제자를 캐릭터로 쓰고 있어서


지금 사는 세상이 게임의 일부란 걸 깨닫게 되어 괴로워하는 로그형 빌런임.


능력은


속임수 주사위 (가칭) : 당신은 세상의 모든 일들이 '주사위' 라는 것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어렴풋이 깨달았습니다.

매 라운드가 시작될 때마다, d20 4개를 굴립니다. 이 주사위는 속임수 주사위입니다. 당신은 이 주사위를 당신의 d20 굴림에 사용하거나, 존재를 인지하고 있는 대상의 굴림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타인에게 사용할 경우, 대상이 된 타인이 이 능력의 대상이 된 것을 알고 있다면 당신의 손속임 기술과의 대항 판정을 통해 해당 효과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사용하는 기술 판정은 설명이 된다면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넛지 (가칭) : 당신은 이 주사위를 조금 어루만지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반응 행동을 사용해, 시야 내에서 이루어지는 d20 굴림을 1 더하거나 뺄 수 있습니다. 타인에게 사용할 경우, 속임수 주사위와 같은 대항 판정이 가능합니다.

패파의 트릭스터에서 좀 따오고 주사위를 조작한다는 컨셉으로... 당할 때 너무 불합리하지 않고 흥미롭도록 생각해보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함?
이런 거 올리면 욕할 거 같은데.... 욕하는 건 괜찮은데 욕만 하지 말고 개선점을 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