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네캎에서 만나서 놀다가 처음 세션하는 날이었는데 마스터하시던 형을 스터디카페에서 처음 봤거든
내가 키도 개작고 마른것도 있는데 마스터가 덩치가 좀 있어서 거의 두배는 컸던거같음 그때기분에
처음 만나서 인사하고 이제 카운터에서 뭐 주문하는데
뒤에서 내 허리 감아서 안더니 슥 들어올리는거야 그러면서 귀에다 와 엄청 가볍네 하고 위아래로 한두번 흔드는데
누가 그런식으로 하는게 처음이라서 깜짝놀랐음 내려달라고 말도 못하고ㅋㅋ
그래도 그날 나름 재밌게 놀았고 형 외국가기 전까지 팀 즐거웠는데
지금생각하면 요새 초면한테 누가 그랬으면 큰일났겠네 싶음ㅋㅋㅋㅋㅋ
하 다들 뭐할라나 보고싶다
게이야...
호달달 무서운거시에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