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딴놈이 성공하는거 보고


괜히 지도 오알로 마스터링해보겠다고 나댔다가 개털리고 웃음거리되고 마스터링 실력 밑바닥 다보여준거 기억남?


이제 상처뿐인 에고를 지키려면 김대장한테 남은건 하나밖에 없는거임


"아ㅋㅋ 티알에선 다르다고"


"아ㅋㅋㅋ 내가 망한건 내가 아니라 오알 텍플이 병신이라 그런거라고"


예전에도 티알에 필요한 재능은 있어도 오알에 필요한 재능이 결핍된걸 어떻게든 오알이 열등하다고 이악물었었는데


이제는 한층 더 강경해질수밖에 없는거지


난 티알은 운좋게 좋은 마스터님이랑 팀원들 만나서 3년정도 했었고 지금은 오알 마스터링 한 4년? 5년? 한 거 같은데


솔직히 두개가 꽤 달라서 일대일로 비교할 수 있나? 싶음


보드게임 동호회랑 릴레이소설이나 엽편동아리만큼 다른데ㅋㅋㅋ


근데 진도빼는건 티알이 리얼 존나 압도적으로 유리하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