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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PG를 던파나 메이플하는 감각으로 찍먹하러와서 그럼


자기는 던전에 파티지원하는 감각으로 구인글에 신청넣었는데

막상 들어와보니 와우 공격대수준으로 소통이 오가는 게임이였던거임


'시발 걍 쎈 클래스 골라서 보스 죽이면 되는거아님?' 같은 마인드인데

캐릭터 배경이나 세부설정 물어보면 시끄럽고 짜증나게 한다고밖에 생각 안함


이미 플 잡고 오래하던 놈들마저도 고아인 설정으로 플레이어를 짜는마당에

설정 짜기 귀찮아하는 새끼들은 더더욱 고아새끼를 배경으로 가져온다.


대부분 지 배경 설명하기 귀찮아서 고아고르고 아 이새끼 걍 용병이에요 ㅎㅎ 하는건데

아랫글 글쓴이처럼 하나하나 꼬치꼬치 캐물어오니 아씨발새끼 좆같게하네

존나 부담스럽게 대답 일일이 처해줘야하네 개새끼가 알아서 뭐할라고 씨팔 < 이딴생각만 들었을것


그래서 지딴엔 좆같은새끼 있으니 파티탈퇴하는 감각으로

무지성 무통보 팀 탈주를 쳐 하는 것이다.




장편하러왔다는 새끼가 배경으로 가져오는 설정만 봐도
똑같은 고아 설정이라도 유심히 보면 다 다름.

뭔 마인드로 플레이하러왔는지는 보통 어느정도 알 수 있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