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 주인공은 고전 JRPG 등에서 자주 나온 배경이라 익숙하기도 하고
여행 떠나서 모험가 한다는거 자체가
나는 포켓몬마스타가 되겠어 하고 가출한 지우급 씹창인생인데
그런 캐릭터의 애미애비 다뤄도 딱히 감정이입 안 되니
걍 고아새끼 ㅗㅗ 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드퀘 등의 용사물은 용사 가족들 살아있는경우가 많은데
배경상으로 캐릭터 애미애비 살아있을때는
스토리상 캐릭터 잡고 흔들 인질로 쓰일 소재일 뿐이더라
고아 주인공은 고전 JRPG 등에서 자주 나온 배경이라 익숙하기도 하고
여행 떠나서 모험가 한다는거 자체가
나는 포켓몬마스타가 되겠어 하고 가출한 지우급 씹창인생인데
그런 캐릭터의 애미애비 다뤄도 딱히 감정이입 안 되니
걍 고아새끼 ㅗㅗ 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드퀘 등의 용사물은 용사 가족들 살아있는경우가 많은데
배경상으로 캐릭터 애미애비 살아있을때는
스토리상 캐릭터 잡고 흔들 인질로 쓰일 소재일 뿐이더라
집 있고 재산 있으면 누가 모험을 감ㅋㅋ
가족이 팔다리 다 달려있고 집도 있고 직업도 있으면 모험가를 왜함 ㅋㅋㅋㅋㅋ
애초에 TRPG에서 참신한걸 가져올 필요도 없음 - dc App
개인적으로 고아 소재 선호는 캐릭터를 가족이라는 존재와 단절시키고 홀로 서는 존재로 만듬으로써 캐릭터가 다른 캐릭터(가족)에의해 흔들리는걸 방지하고 더 나아가서는 고아라는 고난 상황에서도 성공한다라는 이야기가 상당히 쉬운 소재이기때문이라고 생각함.
근데 개인적인 선호이긴 하지만 캐릭터는 단독적으로 마구 성공하는것보다 다른 여러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면서 변화하고 발전하는게 서사적으로 완성도가 훨씬 높고 좋은 그림이 된다고해서 고아캐릭터는 그리 좋아하지않음. 아니 최소한 고아캐릭터라고해도 그 캐릭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른 캐릭터(고아시절의 베프라던가, 고생을 같이한 길바닥시절의 동생이라던가) 정도는 넣어줘야지, 그냥 고아였고 혼자서 길거리에서 살아남아서 여기까지 왔슴하면 더럽게 밋밋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