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트이타에서 텍섹하던 사람들이 자궁구 드립을 쳐서 그걸 비웃는듯


마찬가지로 자궁구 드립을 매우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나는 저러한 몰지각한 비웃음에 부들부들 경련할 수 밖에 없다. 야겜 야망가에서도 주로 사용하는 소재인 자궁구를 어찌 텍섹만 비웃음당하는가? 트이타의 급진파와 티알클의 아재들이 택섹이라는 유령을 사냥하기 위해 신성 동맹을 맺었다.


생각해보라. 비주류가 수위 있는 내용을 묘사할 시 정권을 잡고 있는 자신의 적들로부터 텍섹러라는 비난을 받지 않는 경우가 어디 있는가? 또 비주류 치고, 더 개방되고 진보적인 마스터들에 대해 거꾸로 택섹러라고 낙인찍으며 비난하지 않는 경우가 어디 있는가?


이로부터 우리는 두 가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이미 텍섹러는 한국의 모든 알창들에게서 하나의 세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제 텍섹러들이 전세계를 향해 자신의 견해와 자신의 목적과 자신의 경향을 공개적으로 표명함으로써, 택섹러의 유령이라는 소문을 그룹 자체의 선언으로 대치해야 할 절호의 시기가 닥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