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소재나 감성을 유지시키려면 1~2인 플이 한계임
다인플하려면 딴룰에 스킨만 씌우는거랑 차이가 없음
이러면 크툴루 들고와서
크툴루는 원래 공포지만 trpg로는 탐사 조사로 굴리는데?
이지랄하는 새끼들 꼭 나오는데
공포는 개인의 영역이라 다인플에서 개인조명하는걸로 처리할 수 있음
근데 비무 결투 이런건 상대랑 상호작용을 하기때문에
캐릭터 혼자서 처리를 못하는데 저게 클라이맥스임
크툴루 rpg가 아무리 탐험 조사 중심이라도
이성판정 안하고 공포없이할거면
이럴거면 왜 크툴루로함? 소리 나오는거랑 똑같음
무협에서 다인플 못할건 없음
근데 이럴거면 왜 무협플함? 동양스킨씌운 판타지랑 뭐가다름?
소리가 안나올수가 없단거임
다인플하려면 딴룰에 스킨만 씌우는거랑 차이가 없음
이러면 크툴루 들고와서
크툴루는 원래 공포지만 trpg로는 탐사 조사로 굴리는데?
이지랄하는 새끼들 꼭 나오는데
공포는 개인의 영역이라 다인플에서 개인조명하는걸로 처리할 수 있음
근데 비무 결투 이런건 상대랑 상호작용을 하기때문에
캐릭터 혼자서 처리를 못하는데 저게 클라이맥스임
크툴루 rpg가 아무리 탐험 조사 중심이라도
이성판정 안하고 공포없이할거면
이럴거면 왜 크툴루로함? 소리 나오는거랑 똑같음
무협에서 다인플 못할건 없음
근데 이럴거면 왜 무협플함? 동양스킨씌운 판타지랑 뭐가다름?
소리가 안나올수가 없단거임
서부극도 황야의 7인 같은거 있지 않나?
무협도 비적유성탄같은거 있음
황야의 7인은 7인의 사무라이에다가 스킨만 갈아 씌운거잖아 ㅋㅋㅋ 저기서 예시로 나온 동양 스킨 씌운 판타지인거지
그렇다면 크툴루로 서부극을 하면 된다.
서부극은 집단 사격도 나름 그림이 되는데 무협은 개쓰레기가 된다구ㅋㅋㅋㅋ
아니ㅋㅋ 황야의 7인같은게 있고 비적유성탄 같은게 있고 둘다 인기 있었으면 뭐 충분히 가능하단거지 꾸득꾸득 그런건 예외고 절대 무협이나 서부극이 아니니까 불가능하다고 이악물고 우기는건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 아니냐? 난 얘들 마인드가 이렇게 좁은게 이해가 안가
ㄹㅇ
무틀딱이 걍 이슬람 근본주의같은거라 그럼ㅋㅋ
비적유성탄은 모험활극이라 스킨씌워서 하는거랑 별 차이없음 황야의 7인도 다른 작품 스킨씌운거고
비적유성탄은 클리셰 비틀기 존나해서 나온 작품이고 이후에 비적유성탄 영향받아서 클리셰화되지도 못함 장르에 이해도없으니까 존나 독특한 케이스 하나 들고와서 지랄대는거지
니가 말하는게 자캐커뮤하던 놈들이 피아스코나 평온한 한해 같은거 들먹이면서 trpg가 자캐커뮤랑 뭐가 다름? 하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음?
ㄹㅇ 이슬람근본주의 맞는거같다
아ㅋㅋ 누구나 무협소설이라 인정하고 어디 가도 웨스턴이라 인정받는게 매그니피센트 세븐이지만 니 알량한 KIBUN에 어긋나면 무협이 아니고 웨스턴이 아닌거야? 대법관나셨네ㅋㅋㅋㅋㅋ
피아스코도 나름 룰이 있고 평온한 한해도 룰이 있잖아ㅋㅋㅋ 뭐가 다른지 진짜 이해가 안감?
trpg한다는 새끼들이 클리셰화의 중요성도 모르네 ㅋㅋ
니가 말하는건 스타워즈 rpg한다면서 에피소드 8같은거만 하겠다는거임
누가 라스트 제다이가 스타워즈가 아니라고 함? 근데 라스트 제다이가 일반적인 스타워즈 시리즈를 대표할 수 있다고 생각함?
어차피 TRPG로 하려면 모든 장르는 TRPG의 문법에 맞춰서 해야됨. 니 지금 말하는게 북미에서 ㅈㄴ 유명했던 반지의 제왕이나 노던라이츠나 식스오브크로우즈는 TRPG로 만들기 어려우니까 판타지 RPG는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꼴인데, 그렇게 말하는 새끼 보면 병신새끼ㅋㅋ 하고 넘어가지 않겠음? ㅋㅋ
그것들은 후대 장르에 영향 꾸준히 주고 있고 클리셰화 정립되어있는 것들이고
비적유성탄은 클리셰 비틀기 끝에 탄생한거고 후대에 비슷한게 안나옴 이 차이를 모르면 그냥 알못인거임
이해 가냐? 무협소설이랑 무협 TRPG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시작하고 진행될 거고, 거기다가 하이파워 무협소설의 독고다이 천마 클리셰 가져와서 쓰겠다고 해봐야 "저는 판타지소설 클리셰니까 크크크킄하고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이기적이고 아무나 쓱싹하는 로그할래요" 하는꼴이랑 다른게 하나도 없다고ㅋㅋㅋ
애초에 정통무협 부르짖으면서 그지랄하는게 꼴통새끼랑 뭐가다르냐 ㅋㅋ
니가 장르에 대해 좆도 모른다는건 잘 알겠다
니가 생각하는 노던라이츠나 식스오브크로우즈가 "후대 장르에 영향을 꾸준히 주고 있는" 클리셰가 뭔데?
애초에 씨발 반지의 제왕은 rpg로 재현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도 아니고 니가 하는 소리는 반지의 제왕만으로 판타지 rpg를 굴려먹겠다는 이야기네
애초에 댄디도 에픽 판타지 소설 장르의 모든 요소를 재현하는 거 아닌데 왜 무협에만 그리 까다로운지 모르겠음. 저러니까 무틀딱 소리 듣는거지
아니 그래서 니가 생각하는 클리셰가 뭐냐니까?
노던 라이츠나 식스 오브 크로우즈는 비적유성탄이랑 다르게 기존 클리셰들 비틀고 비틀어서 나온 재현불가능성도 아니고
댄디는 모험 - 조우 - 승리 - 보상이라는 기본 구조가 존나 간단하고 대중적이고 클리셰화되어있잖음? 이건 다인플에 적용하기 존나 쉽다고 근데 무협은 협객이 불의를 만남 - 비무로 쓰러뜨림 이란 구조가 다인플에서 적용하기 어렵고 다인플에 적용시킬경우 다른 모험장르랑 차이가 없어진다는 말임
비적유성탄같은건 이걸 존나 비틀어서 클리셰 비틀기 작품으로 무협 팬층에게 인기 높지만 그 비틀기가 클리셰화되지 못함 같은 구조의 비슷한 양산형이 나오기가 힘들다고
스토리의 뼈대가 다른데다 이식하기 쉬워야 하는데 그걸 못해서 딱 1종류 나온거 갖고 플레이를 하겠다? 단편이나 길어도 중편이 한계고 여러번 하면 같은 구조때문에 쉽게 질림
이걸 이해못하니까 존나 독특한 사례 들고와서 이걸로 굴리면 되는거 아님? 같은 알못소리가 나오는거임
ㅇㅇ 니 말은 이해를 하는데, 내가 누누히 말했듯이 그런 건 소설의 문법을 TRPG로 재정립하면서 수정할 있는 요소라고 봄. 정상적인 플레이어들이라면 그 "반드시 독고다이"나 "반드시 일대일 비무로 끝낸다"는 것처럼 TRPG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요소들이 빠진다고 그게 무협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도 않을거임. TRPG에서 타협할 수 있는 무협의 클리셰들, 동양(좁게는 중국풍) 배경, 무공을 익혀서 점점 강해지는 자신, 생사결이나 비무로 얻는 깨달음, 강자에 맞서는 일어나는 협, 이런 걸 생각하겠지. 그리고 그런건 전부 다 TRPG에서 실제로 가능한 것들임
그걸 빼고 굴릴거면 댄디에 무협스킨 씌워서 굴리는거랑 차이없다니까? 이미 다른데서 주구장창 다써먹은것들이라
그래서 난 댄디에 무협스킨씌워서 굴리라고 말하고 다님
이게 내가 말한 근데 이럴거면 왜 무협플함? 동양스킨씌운 판타지랑 뭐가다름? 상태 인거고
ㄴ그래서 동양스킨 판타지 한다는데 '무협'이라는 단어를 썼다는 이유만으로 깽판을 놓고 계십니다 선생님
아... 그니까 니 말은 마지막의 "일대일 비무" 딱 하나만 빼면 무협은 흔한 판타지소설이랑 차별화할게 단 하나도 없는 장르란 뜻임? 무협이 가진 고유의 요소가 고수들 사이의 일대일 비무 하나밖에 없다는 거지? ㅇㅇ 알겠음ㅎㅎ...
rpg에 넣고 굴렸을때 무협 핵심 소재(비무)랑 감성(의협)을 살리기 어렵단 말이고 이거 두개 빼고 굴릴거면 동양풍 판타지 굴리는거랑 아무 차이 없으니까 댄디에 무협스킨씌우는게 쉽고 편함
님 TRPG 룰 아는게 댄디밖에 없음??
무를 그냥 일대일 비무라고 존나 좁게 한정짓는건 뭐 그렇다 쳐, 협은 왜 못 살린다는 거임?
왜 댄디얘기를 하냐면 댄디는 실제로 dmg에서 무협세팅을 언급하기 때문임
그거랑 댄디얘기만 하는게 무슨상관임?
협을 왜 살리기 힘드냐면 협도 존나 개인적인 소재라 그럼 이게 1~2인플이면 괜찮은데 다인플들어가면 파티 전체가 공감할법한 문제를 다룰 수 밖에 없고 그럼 결국 흘러가는 구도도 비슷해지고 그런 구도만 다루는건 다른 판타지 장르에서도 자주 나오는거라 결국 스킨씌우는거랑 별차이가 없어짐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선생님. 협은 집단이 아닌 개인 단위에서 다른 개인을 돕고자하는 의협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플레이어들이 공감대를 유지하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몇번 주의깊게 정독했는데 솔직히 무도 협도 뭐가 안 된다는건지 아직도 이해는 잘 안 감. 그래도 뭐 본인에게는 그게 나름 무협을 정의하는 중요한 이유겠지... 인식차가 있어서 서로 합의는 안될거같으니까 걍 agree to disagree하자ㅇㅇ... 이따가 즐점해라
야쿠자가 오야붕을 위해 대신 형량을 뒤집어 쓰는것도 협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협은 개인적인 의협심이 맞다니까? 근데 다인플 trpg하려면 파티 공동목표가 잡혀야되고 그러면 나올 수 있는 구조가 소수일때보다 존나 좁아지고 그렇게 좁아진 내용에서 다루는건 이미 다른 장르에서도 많이 다룸
야쿠자가 오야붕을 대신해서 혐의 뒤집어쓰는거면 1~2인플이면 괜찮은데 그게 3인이상이되면 다루기 힘들어지잖음?
제가 의협심이 주제가 되는 서양 판타지 배경의 세션을 진행중인데, 여기서는 의협심 만으로 활동하는 정의의 소규모 조직의 중추인 플레이어들이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죠.
말했잖음? 다인으로 굴릴 수 있는 소재면 다른 장르에서도 이미 써먹었다고?
의협심이 있다면 어느 장르던 무협이라고 불러도 되는게 아닐까요 선생님?
ㅇㅇ 그러니까 그렇게 할거면 다른데다 스킨씌우는거랑 별 차이가 없으니 그냥 스킨씌우고 하면 된다니까?
지금 선생님은 그래서 의협심이라는 핵심주제를 살려서 trpg를 하겠다고 하는데 거기에 "무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지칭했다고 해서 깽판을 놓고 계신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누가 하지 말랬음? 나부터가 댄디스킨 씌워서 하라고 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