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만든다는 목적하에 쳐낸 것들 중 맘에 안드는 관점이 시간이 지날수록 눈에 띄게 거슬려서.
온갖 상황과 패널티와 보너스를 어드/디스어드로 땡치는 거야 호불호 영역이고 처리 시간을 단순하고 빠르게 만들어주니까 넘어가도, 피트 같은 꽤 핵심적이고 장기 플레이를 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을 '옵션 룰'이라고 치부하고 제대로 지원안하는 거 진짜 지랄인거같음. 피트 지원 안하기 + 너프해서 나오는 클래스 옵션 반복을 하니까 초기에 재밌게 하다가 자나사 나오고 1~2년 지나니 나는 폐사해버림.
타샤가 좀 더 빨리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니가 다른룰을 안해봐서 그런대 3.5 때 처럼 무지성으로 서플 내다보면 꼬이는게 당연하니까 신중하게 책을 내는거임
3.5도 하고 패파도 하고 4판도 하고 13시대도 하고 일본룰들도 했음. 겁스, 페이트, 던월 찍먹도 했는데 뭘 얼마나 더 하랴. 신중한거랑 게으른 건 다른거야. 댄디 전통 세팅을 정리해서 밀어주는 것도 아니고 1/3 가량은 콜라보인데? 4판 같은 쓰레기 서플을 찍어내달라는 것도 아닌데 말야.
5판이 신중하다고....? 5판도 서플 막내기로 유명함. 섭클간 밸런스 박살낸 타샤의 만물 가마솥, 로어 씹창낸 피즈반의 용의 보물창고 등등 솔직히 신중하게 내는 것 치고 생각은 하고 만드는 건지 의심가는 것 많다.
그냥 게을러서 안 내는거 맞는데 뭐 아직까지 실드를 치고 있누
피트 대신에 능력치 잡아야하는 구도인것도 너무 띠꺼움. 캐스터들이야 좀 덜한편인데 전사직들은 죄다 VH로 피트 들고 시작하는거 너무 몰개성해
내가 보는 캐스터들도 죄다 뷰먼으로 워캐스터들고 시작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