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든 성직자 vs 독실한 기사

이런 컨셉 말고 정확히 설정으로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함

클레릭
: 군사 훈련을 받은 천주교 신부님

팔라딘
: 교황청과 계약한 천주교 신자 용병

뭐 이렇게 보면 되는거임?

근데 클레릭은 그 신의 교리에 따르고

팔라딘은 맹세에 따라 행동하는 거 아님?

그럼 그 맹세는 신한테만 할 수 있는거?

항상 느끼는건데 뭔가 설정적으로는 이해가 잘 안됨;;;

5판에서는 어떻게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