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든 성직자 vs 독실한 기사
이런 컨셉 말고 정확히 설정으로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함
클레릭
: 군사 훈련을 받은 천주교 신부님
팔라딘
: 교황청과 계약한 천주교 신자 용병
뭐 이렇게 보면 되는거임?
근데 클레릭은 그 신의 교리에 따르고
팔라딘은 맹세에 따라 행동하는 거 아님?
그럼 그 맹세는 신한테만 할 수 있는거?
항상 느끼는건데 뭔가 설정적으로는 이해가 잘 안됨;;;
5판에서는 어떻게 설명함?
이런 컨셉 말고 정확히 설정으로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함
클레릭
: 군사 훈련을 받은 천주교 신부님
팔라딘
: 교황청과 계약한 천주교 신자 용병
뭐 이렇게 보면 되는거임?
근데 클레릭은 그 신의 교리에 따르고
팔라딘은 맹세에 따라 행동하는 거 아님?
그럼 그 맹세는 신한테만 할 수 있는거?
항상 느끼는건데 뭔가 설정적으로는 이해가 잘 안됨;;;
5판에서는 어떻게 설명함?
https://www.dndbeyond.com/forums/class-forums/cleric/1901-cleric-vs-paladin-differences
같은 이야기를 하는 포럼 스레드가 있으니 함 읽어보셈
https://www.reddit.com/r/DnD/comments/438ddc/5e_what_exactly_is_difference_between_cleric/
같은 이야기를 하는 레딧 게시글
https://www.dndbeyond.com/forums/dungeons-dragons-discussion/rules-game-mechanics/77908-does-a-cleric-have-to-worship-a-god
클레릭이 꼭 신을 따를 필요는 없다는 해석이 많음. 신앙과 믿음을 가질 수 있는 대상이 있다면 클레릭 될 수 있고 그 능력을 얻을 수 있다는 식. 다만 그렇다면 능력에는 외부 원천이 필요한 셈이지.
팔라딘은 맹세에 따라 행동함. 맹세의 이름들 자체가 (신격)의 맹세가 아니라 (미덕)의 맹세임. 맹세는 신이 강제하는게 아니라, 팔라딘이 갖게 되는 것임.
그리고 그 맹세를 굳게 지킴으로써 힘을 얻는다는 해석이 많은거 같음. 이 경우 힘의 원천은 자기 자신임. 물론 신이 도와주거나 할 수도 있지만...
신기하네, 주문의 원천이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라니...다른 스펠캐스터들은 마법 능력을 주는 원천이 거의 다들 있는데 팔라딘만 그렇다니 좀 이해는 안됨 ㅋㅋ
믿음의 힘인건 다름없지. 필멸자들이 믿어서 만들어낸 신격도 있는데 마법이라고 못 만들겠어?
5판서는 클레릭은 문자 그대로 신의 힘으로 주문 사용하는 그런 클래스고 팔라딘은 신념의 힘으로 주문 사용하는거. 신한테 힘 받는게 아님. 비유하자면 배트맨같은 신념을 지니고서 싸워나가면 그게 힘이 되어 주문이 되는 식.
그럼 무신론자 성기사도 '악에 대한 복수'라는 신념의 힘으로만 누군가를 치료하는 마법을 쓸 수 있다는거?
ㅖㅏ
신기하네, 주문의 원천이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라니...다른 스펠캐스터들은 마법 능력을 주는 원천이 거의 다들 있는데 팔라딘만 그렇다니 좀 이해는 안됨 ㅋㅋ
레인저도 야매 주술같은거 쓰잖음. 걍 그런 느낌으로 신념 자체가 스펠위브랑 접촉한다고 생각하고 있음 나는
성기사의 힘은 신으로부터만큼 정의 자체에 대한 헌신에서 비롯됩니다.
신의 마법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신의 힘이 신으로부터 세계로 흘러들어오는 것입니다. 성직자는 그 힘의 통로이며, 그것을 기적적인 효과로 나타냅니다.
디앤디비욘드출처임요
그러니까 성직자는 신이 직접 힘을 내려주는 거고, 성기사는 그 헌신에 보답해서 그냥 보너스로 주문 몇개 주는건가?
성직자) 네 신의 대리인이에요 얘네는. 그래서 그 신의 9성향 따라가게될걸요. / 성기사)보통의 경우 일반적으로 선함에 헌신하는 맹세가 있어서 그거 잘 지킨다고 주문을 쓸 수 있어요. 이 선해야 겠다는 생각은 신이나 관련된 천사나 이런애들한테 듣는게 일반적이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음. 맹세 깨면 언데드 조종할 수 있고 특이해짐요
캠페인 세팅마다 다름 클레릭의 설명을 보면 필멸자의 세계와 신들이 거주하는 먼 차원의 중개자라고 명시됨. 클레릭이 쓰는 디바인 매직은 외차원에 거주중인 신의 힘이 클레릭이라는 중개자를 통해 필멸자의 차원에 구현되는 방식임.
신이 정의에 대한 약속을 통해 힘을 받는 것처럼 팔라딘도 팔라딘은 맹세를 통한 독실함이 힘을 받는다고 적혀있음.
이 명시를 통해 나는 외차원에 대한 맹세→신의 힘→클레릭 외차원에 대한 맹세→팔라딘의 힘 그렇기에 외차원의 힘이 팔라딘으로 흘러가는 것을 신은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맹세를 어기는 경우 즉각 처벌한다고 봄.
디앤디 세계관에서 외차원의 존재를 대충 그런 공간이 있나보다하고 넘기는데 셀레스티얼산/페이와일드/원소계/어비스 등은 신(디어티)보다도 더 상위의 개념적 존재에 가깝다고 봐야한다고 생각함.
ㅇㅋ 플레인에 대해 좀 알아봐야겠군여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