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게이트나 네버윈터 나이츠 하다 보면
다른 건 몰라도 함정 해체나 자물쇠 따기는 던전 돌 때 필수 스킬 같은데
로그 없이 그게 가능함?
스펠캐스터들이 자물쇠 따기나 함정 해체 한다해도 그건 주문 슬롯 차지하는 거라 아까운데
trpg에서 꼭 굳이 암습 이런거 안해도
로그 없이 바드만 가지고 함정 해체랑 자물쇠 따기를 완벽하게 해낼 수 있음?
바드도 스킬 세 개 아무거나 고르게 해 준다고 들었는데
팔라딘, 클레릭, 위저드 파티에 한 명 더 추가하면
바드랑 로그 중에서 로그가 나은가?
꼭 저 구성의 파티가 아니더라도
던전에서 바드가 로그처럼 함정 해체나 자물쇠 따기 할 수 있음?
바드는 물론이고 아티피서로도 대체 가능함
파이터를 고용해서 몸으로 해제한자
함정-밟아서 부순다. 문-때려서 부순다
함정 귀찮아서 생략하는 경우 많음
함정을 저같은 마스터들은 귀찮아서 안 만듭미다...
사실 백스로 도둑 도구 숙련 받아올수 있으면 함정은 아무나 딸수 있음
로그가 있다=함정이나 잠긴 문 등이 나온다 없다= 안나오거나 버틸만 하거나 때려부숴도 된다 - dc App
서몬 애니멀 완드만 있으면 식량도 수급되고 함정도 해체됨
좀 단적인 예시로 보물상자 있으면 백 오브 홀딩에 넣어놨다가 나중에 기지 돌아가서 회수하면 장땡임 ㅋㅋㅋ
본인은 -로그가 있다 : 함정의 빈도를 늘리고 로그가 있어서 다행히 해제할 수 있었다는 식으로 묘사한다. -로그가 없다 : 함정의 빈도를 낮추고 파티의 클래스 상황에 맞는 해제법을 제시한다. 위저드가 있다면 비전학 판정으로 해제가 가능한 마법적 함정을 넣거나 클레릭이나 팔라딘이 있다면 신의 힘을 사용한 저주, 질병 계통의 함정을 넣는다. 파티에 근육남밖에 없다면 주변 물체나 보유하고 있는 물품으로 해결 가능한 함정을 넣는다. 구멍에서 독가스가 나오는데 구멍이 손에 닿는 위치고 작은 편이라 옷가지 등으로 막을 수 있게 해둔다거나... 이런 식으로 구성함
같이 플레이 했던 어떤 파티는 옆 벽에 난 구멍에 수통의 물을 붓는 와중에 서리 광선 주문으로 물을 얼려서 독가스 구멍을 잠시 막아두고 지나간 적도 있음.
리빙 포인트: 로그가 파티에 없을 때는 마스터가 함정을 잘 안내면 된다
CRPG는 미리 정해진 던전을 까는거지만 TRPG에선 마스터가 준비해둔걸 고칠 수 있으니까
로그가 없는데 로그만 할 수 있는 걸 낼 인간은 없잖아
유동적인게 trpg 특징이기도 하고 로그가 없으면 함정을 빡세게 낼 이유가 없음.... 함정 인카운터는 모두가 피곤해하는 인카운터임
오히려 좋아~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게 로그가 있다는 이유로 함정이 자원소모 없이 해체되는것보다 연쇄함정으로 자원이 빡빡하게 갉아먹히게 만드는게 분위기 조성에는 더 좋잖아 로그는 성공해봤자 본전이라구
모두들 답변 감사합니다!!
1.로그가 가진 유일한 장점은 도둑의 은어뿐이다. 2.도둑의 도구 숙련은 부랑자나 범죄자, 혹은 아티피서 1레벨로도 가져올 수 있다. 3.이러한 숙련은 바드가 3레벨부터 숙달을 찍을 수 있으며 실제로도 숙련이 있다면 자주 찍는 능력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