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걸 가져다 쓰는 건 편하지만 아닌 걸 가지고 뜯어 고치는 건 귀찮음.
이 귀찮은 짓을 굳이 한다는데 이게 게으른 걸 수가 있냐.
그리고 왜 굳이 coc라는 부분에서도 여태 부지런한 놈들이 풀을 존나 키워놔서 이렇게 된 거니까 게으른 거랑은 거리가 멀다.
물론 아니 근데 펄프크툴루가 있는데, 란 생각을 안 하지는 않음.
있는 걸 가져다 쓰는 건 편하지만 아닌 걸 가지고 뜯어 고치는 건 귀찮음.
이 귀찮은 짓을 굳이 한다는데 이게 게으른 걸 수가 있냐.
그리고 왜 굳이 coc라는 부분에서도 여태 부지런한 놈들이 풀을 존나 키워놔서 이렇게 된 거니까 게으른 거랑은 거리가 멀다.
물론 아니 근데 펄프크툴루가 있는데, 란 생각을 안 하지는 않음.
펄프가 붙어도 CoC로 모험 판타지는 굉장히 등신 같지만 세상엔 D&D로 모든 걸 하려는 놈들이 널렸기 때문에 새삼스러울 건 없다
뭐 굳이 따지자면 그나마 펄프가 방향성이 비슷하지 않냐는 얘기긴 함.
우리는 그걸 D20이라고 불러요
펄프 크툴루 정발됨?
몇 년 됐음.
펄프... 흠... 모르게써요 해봤는데 좀 대안이 되기엔 부족한듯 SRD하자
펄프 크툴루 쓰는것도 솔직히 좀 그래 ㅋㅋㅋ 차라리 새비지월드 쓰는게 현실적이지
드림랜드를 카오시움이 이악물고 아직 안 건드리는 데는 이유가 있는 법이지....
피터슨-상이 드림랜드를 5판컨버젼으로 소개한데는 다 이유가 있는법.
제대로 안 뜯어고칠 새끼같으면 애초에 크툴루로 안 하고 디앤디나 던월을 하지
COC도 전투만 좀 뜯어고치거나 기능 시스템만 뜯어고치면 가능할 것 같긴 해. 일단 전투가 ㄹㅇ노잼이라 일반적인 모험을 하기엔 별로인데 조사나 탐사, 소셜 위주의 판타지 모험은 나쁘지 않음. 전에 해봤던 걸로는 화염방사기 기능을 파이어볼로 바꿔서 썼던 적이 있는데 나름 재밌게 했었음. 전투만 댄디식으로 바꿔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