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마스터들이 많아야함
플레이어 박박 긁어모아봐야 플이 그만큼 없으면
다른 좋은 팀 있으면 글로 다 떨어져 나가고
남는건 좋은팀 못가는 구인풀만 남고
거기에 계속 기름붇듯이 유입되는 뉴비
전형적인 망한 상시플의 모습이라고 생각해
2. 일관성 있는 규칙
의견중에 마스터 1명이 이상적이라는 이견이 있었는데
그러면 1번에서 문제가 생김
대신 마스터가 여럿이더라도
같은 마스터의 플인것 처럼 다른 마스터들이 플을 돌릴때도
같은 규칙, 해당 규칙에 따른 정당한 보상이 유지되어야 할 필요가 있고
특별한 보상이라면 그만큼의 충분한 서사나 팀 내의 봉사를 요구한다던지 하는
뉴비가 오던 고인물이 오던 일관적인 규칙
3. 서로의 서사에 관심이 많은 분위기
상시팀 내에서 각 GM이 큰 세계관을 공유하면서
각자의 스토리를 이어가거나
아니면 팀 내에서 큰 시나리오의 흐름을 공유한다면
굵직한 이벤트 들은 모두가 볼 수 있게 잘 정리한다던지
꾸준히 톡방에서 서로의 서사나 시나리오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떠드는 분위기가 필요한것 같음
적어도 이 세가지가 된다면 좋은 상시플 아닐까?
근데 그건 상시플 아니여도 재밌는 팀 여럿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좋은 상시플이란 죽은 상시플
1은 반대로 마스터가 적고, 유입이 어려워야 한다고 생각함.
방향성은 다르지만 마찬가지로 좋은 상시플의 방향인듯
마스터가 많으면 2를 충족시키기 어려워짐. 아무리 비슷한 성향의 마스터들이라도 결국 특정 지점에서는 룰링이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을테니까.
1과 2의 중간점을 잘 잡긴 해야지 하면서 시행착오도 있을거고
그리고 플레이어가 많으면 3이 어려워짐. pc가 한 15명 즈음 되기 시작하면 그걸 전부 잘 엮기가 쉬운 일은 아니게 되니까...
바람직한 상시플이 돌아가려면 플레이어들 전원이 마스터링이 가능해서 서로서로 플레이 돌아가면서 하는식이면 그나마 괜찮지 않을까
2가 너무 빡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