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ㅈㄱㄴ D&D 5e 10레벨 pc4명임
현대로 비유하자면 핵폭탄이 터저 폴아웃이 와버린 곳, 왕국은 망하고 그대로 방치됨
기승전결에서 전~결 부분이라 왜 거기에 어쩌다가 핵폭탄이 터젔는지, 누가 핵을 쐈는지는 다 알고있음
스토리 떡밥 던질거는 별로 없는 상태
간략 스토리 : 핵폭탄 만들때 반드시 필요한 촉매가 있었음
근데 촉매가 개연성따윈 좆까는 판타지 촉매라서 그냥 있는 것만으로도 특수한 마나를 내뿜음(촉매의 위치는 이거 따라서 파악)
이것만으로 폴아웃 방사능 지대 확장+자동으로 몬스터들 출현의 효과를 가진 매우 해로운 촉매.
이전에 중간 보스가 pc들이랑 맞다이침 > 참교육 당하고 권력도 몰락함 > 다이스 롤 결과 목숨만 부지한채 겨우겨우 도주. > 반드시 복수한다
먼저 방사능 오염지대 들어가서 이 촉매 선점하고 pc들 계속 죽일려고 마수들 생산해서 보내는 상태임
pc들의 주 목표 : 연구소 깊숙히 있는 존나 개쩌는 촉매를 파괴하거나 봉인, 보스몹은 뚝배기 깨기
단순 가면서 무한 전투만 하면 피로도가 너무 커질거같아서
중간중간 이벤트같은거 넣을까 생각중인데, 경험없는 지엠의 뇌에서는 아무리 쥐어짜내도 잘 안나옴
pc들의 입장에서 전투피로도도 줄일겸 중간중간 rp도 하고 참신한 이벤트 인카운터를 넣고 싶은데
고인물 바드 레벨20의 인스피좀 부탁함
플레이어들이 헛짓한다고 시간버리면 방사성 질병으로 건강에 패널티 주기. (해제 불가)
해제 불가는 너무하고 계속 쌓아버리기?
건강 스텟에 피해를 주면 총 hp가 무시 못할 만큼 까이니까 탈진 패널티(방사능이니 x2)를 주는건 어때
기본적으로 출발할때 해독엠플 몇개씩 주고, 기본적으로 롱레에 탈진(방사능 패널티)증가, 해독앰플로 방사능 수치 줄일수있고 이벤트로 방사능 오염 수치가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이벤트 준비하면 괜찮겠다
전~결은 짧고 굵게 해야한다고 생각
보통 전투 말고 흥미로운 인커운터 낼 거면 스토리 떡밥을 던지는게 좋은데 스토리 떡밥 거리가 없다? 흠. 캐릭터 배경 서사와 관련해 던져주거나 그럴것도 없으면 그냥 방사능에 기괴하게 뒤틀린 생태계를 좀 실감나게 묘사해보든가. 끔찍하게 뒤틀린 인간 마을이라던가, 다 무너진 구조물이라던가, 방사능에 오염된 동식물, 우연찮게 찾아낸 지하벙커의 모습...
현대 근처면 지하철같은 공간도 잇겠네. 그런 공간에 이미 옛적에 죽어버린 생존자의 기록이라도 넣던가
탈진룰 적당히 갖다쓰셈
스토리 떡밥이 없으면 최대체력을 줄여 전투에 긴장감을 주던가... 광기룰을 개량해서 써보던가...
방사능 오염으로 기존에 살던 사람이나 생태계의 변화를 다루면 충분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