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 시절에 만난 마스터가 진짜 개쩔어서 

스토리 기승전결, 떡밥 뿌리기, 호흡 조절, 인카운터의 참신함, pc들의 예상치 못한 애드리브 대응, 수준급의 RP 이 모든걸 다 갖춤

거기다가 pc들 서사 하나하나 신경써서 스토리 다 엮어서 마지막 결 부분에 pc들마다 개인별로 스포트라이트 씬 주는거 보고

마스터 할 생각 하나도 없었는데 그 마스터 덕분에 내가  지금 완전 마스터 취향으로 티알 성격 바뀌어버림


자개딸 빌-런 마스터말고

이 마스터는 존나 칭찬해주고 싶다, 개쩐다 이런 마스터 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