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디 또는 d20의 경우 기본적으로 모험활극이라는 기반하에 장르만 변주를 주는 수준이면
coc같은경우 기본적으로 토대 자체가 다름 특히 모험활극이라는 장르와는 정 반대에 가까운 형태임
특히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전투규칙이 전투가 많이 나오는 댄디식 모험활극에 안맞음
반대로 디앤디로 추리/수사물을 한다고 하면 그것도 추천하지 않음
그러니 왠만하면 제작자가 하라는대로 놀고
룰에 변주를 주고 싶으면 핵심 시스템이 어떤걸 나타나는데 뛰어난지를 파악한 다음에 하는걸 추천함
응좆까 ???:댄디로 스페이스오페라 가능 댄디로 무협플가능 댄디로 현대물가
얘는 뭘 말하고 싶은걸까? 글쎄 디앤디는 모험활극이라는 기반하에 스킨만 바꿔끼는 형태로 굴리는거 가능하지만 coc는 호러 계통이라 기반자체가 달라서 안된다고
특히 전투시스템이 손을 많이 봐야하는데 시스템도 문제지만 데이터까지 문제라서 새로 룰만드는 쪽이 더 빠르다는게 골때리는 부분
뭐 CoC에 익숙해서 그걸로만 노는거 자체는 남에 팀 이야기니까 딱히 할 말 없는데 DnD와 CoC의 '모험물'이라는 전제를 깔아 둔 상태에서 스킨 갈아치우기를 진짜로 동일시하게 여기는거면 DnD로도 CoC로도 플레이를 해본적 없는게 아닐까 하는 의심밖에 안 들지...
까놓고 턀갤하는 사람들한테'무력한 시민이 용기와 지혜를 발휘하여 미지를 밝혀내며 형언할 수 없는 공포와 마주하며 조금의 유예를 벌어내는 호러물 플레이를 하고 싶다, 다만 DnD로'라고 하면 다들 개소리 하지 말고 CoC나 하러 가라고 할거임
얘가 뭘 말하기 이전에 얘한테 얼마나 병먹금을 했는지를 생각해봐라
스페이스오페라든 무협이든 현대물이든 일단 전부 모험활극이란 점에서 댄디가 됨. 단지 절대적인 힘에 굴복하여 두려움에 떠는 일반인에 비중을 맞추고 싶으면 coc가 되는거고. 어디까지나 댄디는 모험가에 비중이 가있고, coc는 일반인 기준임. 마법, 초월적 검술이 없는 일반인으로 판타지 모험활극할거면 coc가 나음.
어느쪽으로든 그 룰을 해봐야지 체감이 되니까, 결국 여는 사람들도 경험을 해보고 그 룰만이 가진 강점을 이해하는게 중요하다고 봐.
아 룬퀘스트랑 BRP 하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