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모험가 파티가 의뢰를 받아 산적을 퇴치하러 감


우연히도 일부 산적의 습격을 받고, 완벽하게 역관광 함.


한 파티원이 살아있는 산적을 설득/협박 해서 무조건 살려주기로 약속하고


산적들의 본거지를 알아 냄.


설득/협박당한 산적이 자기는 살려줄 줄 믿고 본거지 구조도 알려주고


본거지까지 이들을 안내했는데 본거지가 눈 앞에 보이자 마자 파티원이 등에 칼 꼽아서 죽음.


이유 : 뭐가 어쨌든 범죄자고, 약속 지켜서 풀어줘봐야 나쁜 짓만 할테니까


파티원은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산적 두목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 곧장 푹찍해서 죽임.


그리고 산적 두목 모가지를 다른 산적들에게 보이고 그들을 설득/협박/거짓말 해서


ex) 자기들이 이 지역 법집행관의 대리인인데 일단 두목은 잡았으니 나머지는 적당한 선에서 처벌받게 해 주겠다


별다른 저항 없이 줄줄히 굴비 묶듯 묶음.


그리고 전부 다 모가지를 썰어버림 (그 중에는 정말 먹고 살게 없어서 굶어죽지 않으려고 산적하거나 그렇게 산적이 된 가족을 따라온 사람도 있음)


이유 : 어차피 범죄자고, 데드 오어 얼라이브였으니까 상관없어. 이게 더 편함.



이러면 얘네 파티원은 혼돈 선임?


그리고 팔라딘은 질서 선이니까 이런 짓 하면 안됨? 5판에서는 그냥 자기 맹세에만 어울리면 이런 짓 해도 상관없음?


만약 이것과 대치되는 맹세를 한 팔라딘이 있을때, 파티원이 이런 짓 하는 거 지켜보면 맹세 깨는거임? 안 말려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