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믹서기 크롬샘
깐프 페이스어뎁트
불운 퀄리티 붙은 슬리즈 데커 3인팟으로 건물청소 의뢰를 받음
1. 타겟은 싸이버웨어 뽑아파는 스캐빈저 소굴. 데커가 미리 감시카메라 차단 후 창문으로 돌입. 첫 턴에 어뎁트와 사무라이의 동시사격으로 두 명 제압.
2. 누가 에센스 0.3따리 아니랄까봐 사무라이가 대뜸 칼뽑고 밀리전향을 시도함. 근데 양팔 사이버림에 오르소스킨 낭낭하게 박은 인간장갑차라 총성 듣고 돌입한 나머지 둘도 사이좋게 머리수확해줌.
3. 마지막에 데킹 뻑나서 경보 들어감. 본격적인 전투웨이브 시작되겠다 싶은 타이밍에 시간 다 돼서 쫑냄.
오랜만의 섀런,,, 즐거웠다. 섀런하면서 항상 느끼는 건데, 섀런은 아키타입간 할 수 있는 일이 크게 갈리는 비대칭형 게임이라 하나에만 특화되어 있으면 그거 안 할 때는 할게 참 없어지는 거 같음. 최대한 문어발로 여러 일을 담당할 수 있어야 덜 지루함.
또 데킹같은 거 할 때 따로 서브gm을 능숙한 플레이어에게 맡겨서 레그웍 판정같은 걸 다른 플레이어도 할 수 있도록 하면 더 진행이 빨라질 것 같은데 그건 아직 섀런에 익숙한 플레이어가 따로 읎어서 모르겠구.
구인글 타고 들어갔을때 경력있는 티 내면 더 잘 뽑아줄까 싶어서 pr 열심히 했는데 몬가 파빌쟁이로 경계를 산 거 같아서 살짝 억울했음 힝. 근데사실 민맥싱조아하긴함ㅎ
암튼 늘 수고하는 마스터와 열성적인 플레이어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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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함... 다음 플레이 후기도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