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나 tr이면 할 수도 있겠는데 텍스트면 자기 턴 너무 오래 잡아먹어서 하기 힘든듯. 자기가 묘사한다고 오래 붙잡고 있으면 그 시간은 팀원들이 그냥 보고 있어야 하잖아.
그리고 애초에 데이터상의 제약이 너무 많아. 예를 들면 숏소드는 찌르기 피해인데, 묘사로는 검날로 베거나, 폼멜로 후려친다고 해 보자. 그러면 이 경우는? 일반적이라면 그냥 묘사는 그렇다 치고 찌르기 피해를 주겠지? 근데 이 적이 찌르기 피해에 저항을 가지고 있다면?
데이터룰은 게임성이 강해서, 시뮬레이션 게임 한다는 느낌으로 하면 재밌는데, 이야기를 만든다는 느낌으로 하면 제약이 너무 많은 듯.
효율적인 빌드가 정해져 있어서 결국 그쪽으로 수렴하게 된다는 것도 그렇고.
그리고 애초에 데이터상의 제약이 너무 많아. 예를 들면 숏소드는 찌르기 피해인데, 묘사로는 검날로 베거나, 폼멜로 후려친다고 해 보자. 그러면 이 경우는? 일반적이라면 그냥 묘사는 그렇다 치고 찌르기 피해를 주겠지? 근데 이 적이 찌르기 피해에 저항을 가지고 있다면?
데이터룰은 게임성이 강해서, 시뮬레이션 게임 한다는 느낌으로 하면 재밌는데, 이야기를 만든다는 느낌으로 하면 제약이 너무 많은 듯.
효율적인 빌드가 정해져 있어서 결국 그쪽으로 수렴하게 된다는 것도 그렇고.
막타 치거나 크리티컬 나오는거 정도는 묘사시키는 편이지 ㅋㅋㅋ
레이피어면 어떻게 어딜 찌르는지, 주문도 어떻게 시전 되는지 정도? 숏쇼드를 갑자기 폼멜로 쳐서 타격피해라고 하는건 되려 우기는 거 아닐까.
그러니까 결국 시뮬레이션 게임 정도밖에 안 된다는 거지
근데 공격 방식의 묘사가 이야기를 만드는 거에 중요한가? 숏소드로 베기피해를 못 주는 거랑은 별 상관 없을 거 같은데.
D&D가 전투 시뮬레이션처럼 느껴진다면 그건 너(나 속한 팀이) 그런 방향으로 룰을 굴려서가 아닐까 싶음.
상상력을 얼만큼 발휘할 수 있느냐가 차이가 나지. 그냥 주사위만 굴리고 전술판단만 하면 저 밑에 있는 글처럼 어느 순간 타성에 젖어 워게임만 하게 되니까.
전투 외의 부분에서 공들이고 rp를 제대로 하면 좀 낫지만, 그럼에도 댄디는 전투가 중심이고, 모든 사건이 결국 전투로 귀결되는 구조잖아.
글쎄다... 그건 그런 식으로 굴려서로 들리는데. 가장 효율적인 빌드를 고르고 같은 행동(그웨마+정밀공격)만 반복하는게 가장 강하니 그것만 반복하고 재미없다고 한들. 난 되려 저런 도구들이 더 다양한 이야기를 전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함
가령 경비병을 상대로 문을 통과한다고 치면, 설득, 협박, 암살, 매혹마법, 투명화, 은신, 매수등등이 다 각각 다른데, 던전월드같은건 그냥 +매 굴림이잖아. 묘사로 할 수 있는게 자유로운 샌드박스라 하지만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을 잡아주는 면에선 데이터 위주의 룰이 더 다양하게 이야기를 전개할 수 있는 면도 있다고 생각함.
일단 은신이나 암살은 민첩이고, 협박은 경우에 따라 체력이나 근력으로도 할 수 있으며, 마법은 뭐 마법사가 적절히 처리할 수 있다는 거. 그리고 자기 캐릭터가 어떤 캐릭터냐에 따라 적절하게 묘사를 할 수 있지. 비전투상황의 댄디도 나름 묘사의 자유가 는 있는건 인정.
근데 되려 그 세세한 가이드라인의 역할을 하는 데이터가 서사의 개연성에 너무 깊은 개입을 한다는거지. 이게 괴랄한 방식으로 표출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전 판본의 댄디에서는 사형수 손목을 잘라 만든 마법 목걸이가 있다더라. 데이터적으로 마법 반지는 두 개만 끼울 수 있는데, 이 목걸이를 차면 세 개를 끼울 수 있게 된다나? 지금이야 조율 개념으로 바꿔서
그럴 일이 없지만, 데이터가 개연성을 제한하다 보면 이런 괴상한 일도 생긴다는 걸 말하고 싶었던 거지.
무기로 해당 유형 아닌 피해 주면 1d4 임시무기로 취급함
일단 던전월드에서 협박은 고급액션 찍지 않는 한 매력으로 굴려야됨
근접전이면 간단하게라도 함. 막타나 크리면 좀 더 공들여서 - dc App
폼멜 후리기는... 급조 무기로 칠 수 있겠냐고 마스터한테 입 털면 될것같은데 - dc App
그냥 룰적인 피해를 그대로 주고 묘사만 그렇게 할 수도 있지. 이번 공격에만 단순히 "폼멜 후리기"라는 스킨을 씌우는 느낌으로.
모든 서사적 서술이 룰적인 부분으로 표현될 필요는 없음. 우리는 놀이를 하는거고, 일부는 편의를 위해 뭉겔 수 있지.
우리는 일단 행동으로 턴 넘기고 다른사람 고민하는동안 묘사 침 - dc App
퍼멀로 때려서 빈틈 만들고 찔렀다 하면 됨. 부득부득 타격피해주고싶다하면 급조무기 취급해서 임프로바이즈드 웨폰 피해다이스 쓰게하면됨. 니가룰링잘하면 문제없음. 왜 아직까지 이 답변 안나왔는지 이해가 안되네 - dc App
나는 전투중에는 한두줄정도로 묘사하고 처치했을때 페이탈리티 묘사하도록 함. 텍스트라 해도 묘사 못하는것도 아님 - dc App
자기 턴 분량 선언이랑 굴림 다 하고 턴 넘긴뒤에 묘사
그럴거면 티알 안하고 워게임함 - dc App
막타나 크리 정도에서 묘사하고 특이한 공격들(몽크 기절타격이나 배마 매뉴버 같은거)정도는 상황봐서 묘사해줌
묘사는 대충 마스터 굴리면 되지않나
우리팀은 마스턴가 단문으로 대충묘사하고 막타정도는 묘사기혼줄때도있음
칼날 잡고 폼멜로 후렸으니까 급조무기나 d6혹은 d8급은 되지 않겠냐고 마스터한테 입털어 안될것도 없지
왜 자동차로 물을 못건느냐는 소리를 하는거 같음. 애초에 검은 검날로 상대를 죽이기 위한 무기임. 그냥 폼멜로 쳐서 빈틈을 만들고 찔렀다로 묘사하면 되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