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닌 사람이 된다는 롤플레잉에서 재미요소가 뭔지 알려줄사람??

난 내가 아니었던 인물이 되보는 공상이나 나랑 다른 캐릭터를 가져본적이 없어가지고 저 부분이 어떤요소가 재밌는지 아직 경험해본적이 없어

(해봤는데 못느낀게 아니라 아에 해본적이 없음)

그래가지고 내가 캐릭터의 입장에 이입해서 RPG를 즐기는건 어느부분이 재밌는건지 물어보고싶어

내 캐릭터들은 사실 다 스킨만 달랐지 그냥 자유롭게 나랑 거의 비슷한 인물들이었거든

내가 아닌 다른성격의 캐릭터를 하면 재밌나? 아니면 직장상사를 대할때의 나, 가족을 대할때의 나, 친구를 대할때의 나가 모두 다른 페르소나인것처럼, 캐릭터또한 나의 다른 가면으로 겪는 사건들이 RPG인거잖아?

그러면 이 부분(다른 페르소나로 사건을 겪는것) 에서 생기는 재미 요소는 뭐라고 생각해?

일상에서는 느껴볼수 없는 감정적인 부분을 캐릭터의 시점으로 사건겪으면서 느낄 수 있다는것? 모르겠다 난 해본적 없여서 전혀 감이 안옴, 너희는 뭐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