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속한 팀에서는 룰북에 나오는 대로 직업을 특정하면 직업 기능치 계산법 다르고 직업따라 필수적으로 찍어야하는 기능치 꼭 찍고 직업기능치랑 관심 기능치 철저하게 나눠서 찍었단 말임?
그런데 며칠전에 팀 수호자 세션 말고 다른 세션 갔는데 직업 기능치, 관심 기능치 걍 점수 통틀어서 원하는대로 찍더라고? 그래서 수호자한테 수호자님 이거 룰대로 캐릭터 메이킹 안하고 개변한 방식이신가요? 물었는데 오히려 그쪽 수호자가 뭔 말하는지 못알아 들어서 걍 일단 넘어갔는데 룰북대로 캐릭터 만드는 세션 원래 얼마 없음? 내가 속한 팀은 항상 그렇게 만들어서 다들 그렇게 하는 줄알았는데 아닌가 보네
한국 coc판 대부분이 언냐들 자캐딸딸이호모섹스용 세션이라 그런 하우스룰 적용하는 팀이 꽤 많아
근데 그거가지고 뭐라고 하기엔 다른 룰들도 룰북대로 주사위 굴려서 스탯 정하는데가 적잖아? 하고싶은 캐릭 만드는게 더 좋지...
계속 팀 사람들끼리만 해가지고 저런 하우스룰이 있는 줄 몰랐음. 계산 하는거 없이 걍 찍으니까 편해서 좋더라고.
나는 계산 하나하나 다 하는 편임 그리고 특이한 기술들이나 직업이랑 많이 다른 기술들이 있으면 백스에 넣어달라고 하는편
기본적으론 룰북
나는 룰북 보고 하는데 애초에 직업 자체가 꽤나 한정되어 있다보니까 걍 대충 퉁치기도 하더라. 딱히 트위터 문제는 아니고 6판 번역 돌 때부터도 그랬음.
탐사자핸드북에 직업 꽤 많음
6판 번역 돌 땐 그게 없었지
내가 마스터일 땐 일단 직업별 기능치는 룰북대로 계산함 직업 필수기능은 참고하라고만 해 둬도 다들 알아서 자기가 고른 직업에 어느정도 어울리게 찍어오더라 직업기능 관심기능 점수는 구분하지말고 대충 플레이할때 개성어필하기 좋도록 찍으라고 함
괜히 7판 룰북에서 캐릭터 만드는 방법 종류를 늘려 준 게 아니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