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사격장거리 사격이 가능한 활이나 엘프제 활을 들었다면 이제 그 활에는 초장거리 태그가 붙습니다. 그 활로 사격하면 판정이 10+일 때 피해와 더불어 아래 항목에서 하나 고를 수 있습니다:
활로 주는 피해가 +지혜만큼 장갑을 관통합니다.
피해를 주는 대신 대상이 가벼운 잠에 빠지게 합니다.
마스터에게 “대상의 어느 부분이 가장 취약합니까?”라고 질문할 수 있습니다. 마스터는 솔직히 대답합니다
마법도 아닌데 가벼운 잠에 빠진다는 건 기절 같은 건가?
또 이야기 속 현실을 중요시 하는 던전월드에서
어느 부분이 취약한지를 알려주면 피해 이상의 효과를 내는데
마스터 입장에서 너무 사기인 거 같음
말 그대로 얕은 잠. 뭐 쭈그려서 자는 쪽잠이나 버스에서 조는 것 따위를 상상하면 편할듯. 그게 마법이라고 생각하건, 엘프의 비기라고 생각하던, 뭐 독이라고 여기던, 아니면 어쨌든 그렇게 되는거건 간에 그건 팀에서 생각해볼 문제고.. 약점을 알려준다는 사격의 10+에서 제한적으로 상황 파악이랑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게 하는거니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오벨인가? 라는 생각은 드네요. 다른 직업 고급 액션에도 10+에서 별개의 판정이 필요할법한 이득을 주는 효과는 종종 볼 수 있으니까
생각해보니까 꼭 신체적 약점 말고도 취약한 부분이란 걸 폭넓게 해석하면 괜찮을듯... 엘프,드워프,하플링 보면 고전적인 스테레오타입의 종족 특징을 잘 살려서 진짜 뽕차오름 미치겠음
엘프가 쏘는 화살에 맞아서 잠에 빠지면 쏘는 엘프 키가 손바닥만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