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맵을 롤20 그리드에 맞춰 올려서 전장의 안개 셋팅했을 경우
플레이어들은 각자의 시야를 가지고 자기토큰을 막 움직일수 있던데
진행할때 걍 플레이어들이 디아블로 같은 게임하듯이 막 토큰으로 시야확보해가면서
막 따로도 움직이고 이렇게 냅두다가 조우 일어나면 진행하고 이러는게 맞나요?
아니면 따로 막 자기 조작하게 두지 말고 일단은 대열갖춘상태에서 파티의 행동을
듣고 거기에 맞춰서 단체로 움직이게 하거나 마스터가 움직이고 하는게 맞나요?
그리고 던전 탐색할때 시간흐르고 하는건 걍 건성으로 없는것처럼 대충 진행하나요?
룰북에는 시간당 이동거리 이런거도 정해져있던데...
기본적으로 후자로 하되, 아무리 가만히 있어라 대열 맞춰서 움직여라 해도 튀어나가는 일은 꼭 생김. 그러면 바로 어이쿠 혼자서 튀어나왔던 A는 침을 뚝뚝 흘리는 구울과 조우하고 말았군요 이런 방식이 좋을걸? 긴장감이 있으니깐. 후자 방식대로 하고 싶어도 전자가 좋음. 당해봐야 대열을 지키는 법이지. 말 안쳐듣고 상하좌우 상상하하좌좌좌상하우우좌 하다가 숨겨놨던 비밀방, 벽 뒤 몬스터 토큰 봐버리는 새끼 꼭 생긴다. 그리고 던전 탐색처럼 긴장감 있는 경우는 조심스럽게 다니는 경우기 때문에 느리게 이동한다고 되도 좋고...... 마스터가 어떤 방식으로 설명하느냐에 따라서 다름.
오프로 티알할때는 당연히 후자로 했었는데 ORPG 마스터 하려고 공부해보니깐 플레이어들이 막 토큰 움직이고 시야따로 있고 이러니 던전에서 어케 진행할지 감이 안잡혀서 힘듬 ㅠ
라운드별로 행동 받기
아 티알할때는 상상도 못했던 방식인데 OR로 하면 가능할법한 방식이긴 하네요 근데 좀 많이 느려지지 않나요? 안그래도 오알이 진행이 좀 많이 느리다던데
대부분은 행동할 게 없어서 30ft씩 끊어서 전진하는 게 될 거임, 대충 묘사할 때쯤 오면 그런데 이때, 하면서 묘사해주고 그 라운드는 조사하거나 하고, 행동을 동시에 받으니까 돌발행동 막고 합의해서 진행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