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친구들 모여서 시간 때우라고 만든 게 trpg인데
거기에 잘하고 못하고가 어딨냐
재미가 있냐 없냐의 문제지.
플레이어와 마스터가 재밌고 룰이 좀 틀려도 웃어넘길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즐기면서 했으니까 잘 한 플임.
거기다가 규칙이 어떻고 하는 사람이 이상한 거지.

내가 TRPG 그만둔 이유도 친구들은 티알 관심 없고 구인해서 만나는 사람들은 불특정다수고 맘도 잘 안 맞아서임.
가끔 이상한 사람도 있고...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