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데. 로어브레이크도 있고. 그냥 신념이 나쁘다고 해도 되고. Crown이나 정복도 있고
깨공냥(thrmaanf1218)2022-01-07 00:28
왜 없다고 생각함?
익명(106.102)2022-01-07 00:29
로어적으로 보자면, 초창기에 파이터가 일정 레벨에서 전직할 수 있는 건 성향에 따라 팔라딘/나이트/어벤저 이렇게 셋이었음. 후기 판본에선 악한 팔라(?)는 '블랙가드'라는 클래스였음. 5판 이전까지는 팔라딘이란 클래스 자체가 선신들만 거느리는 전력이었다고 보면 됨.
익명(183.97)2022-01-07 00:33
신(디바인이나 이모탈이 아닌 진정한 신)이 만든 세계를 지키는 세력 = 로우풀
세계를 무너뜨리려는 세력 = 카오틱
초창기 판본은 세계를 지키려는 측과 파괴하려는 측의 대립이었음. 세계는 선과 악의 싸움이 아니었고, 캡아처럼 세계를 지키는 자가 사실상 선한 인물이긴 했음.
마우스빌런(27.115)2022-01-07 00:46
답글
아다다에 들어서면서 선과 악의 개념이 생김. 세계를 지키려는 자와 파괴하려는 자 가운데서도 과정까지 중시하자는 세력과 그딴거 모르겠고 주어진 목표만 달성하자는 세력이 있는 것. 게다가 다양한 캠페인 세팅이 추가되면서 오크와 드로우의 종족신이 데몬이 아닌 디어티가 되고, 아스모데우스같은 데빌이나 티아맷 등도 일종의 디어티가 되어버림.
마우스빌런(27.115)2022-01-07 00:51
답글
원래는 신이라는건 세계를 지키기만 하던 존재였는데 이렇게 되고보니 팔라딘입장에서 믿을 수 있는 "악신"이 생겨버린거임.
악 캐릭터는 파티에 함께할 캐릭터로는 부적합하기 때문에 굳이 악캐릭터를 위한 클래스는 필요없었고, 그래도 타락한 팔라딘을 위한 클래스는 만들었지.
마우스빌런(27.115)2022-01-07 00:55
답글
3판에 넘어오면서 팔라딘이 더이상 신을 믿지 않으면 발생하는 ex팔라딘 규칙이 생기고, 블랙가드라는 악신으로 타락한 팔라딘 클래스도 생기고 그랬음. 선신을 믿는 인물과 악신을 믿는 인물이 능력적으로 동일하면 컨셉이 살지못하기에 아예 다른 클래스로 만들어 각자의 컨셉을 살리면서 사악한 팔라딘이 없어짐.
4판은 패쓰하고...
마우스빌런(27.115)2022-01-07 00:57
답글
5판에는 팔라딘 중 오쓰 브레이커라는 컨셉이로 악한 팔라딘을 구현하는 옵션룰을 제시하고 있지. 그래서 위의 댓글은 있다고하는거고, 여전히 3판시절 질서선 제약이 유명하기에 없다고 생각하는것이겠지.
마우스빌런(27.115)2022-01-07 00:59
답글
항상 질서선 이야기만 들어서 혼돈악? 이쪽 팔라딘은 아예 룰상으로 존재 못하는 건 줄 알았음, 던드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 할때도 항상 악성향 팔라딘은 본적이 없어서 이게 국룰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고마움!
익명(118.32)2022-01-07 01:53
답글
디어티 이지랄 하지말고 신격이라 해라 한글로 해석하기 곤란한 것도 아니고
익명(121.135)2022-01-07 09:29
답글
잘 아시는 분인거 같으니 좀 더 쉬운 설명글 부탁드립니다
마우스빌런(175.193)2022-01-07 15:38
패파2 얘긴데 파이조 공식 커뮤니티(영어)에선 팔라딘이 플테때 질서선 이외의 성향이 추가된다고 하니까 지랄발광하면서 안된다고 난리치다가 결국 커뮤질을 접은 원리주의 병신"들"도 꽤 있었음
익명(221.150)2022-01-07 01:41
답글
원리주의면 룰상으로는 불가능한거임? 아니면 자기들이 알고있는 팔라딘이란 클래스는 질서선이기 때문에 다른건 납득못해! 이런거임?
있겠조?
있음
있어
악성향 신이 있으므로 악성향 팔라도 존재 심플
있는데. 로어브레이크도 있고. 그냥 신념이 나쁘다고 해도 되고. Crown이나 정복도 있고
왜 없다고 생각함?
로어적으로 보자면, 초창기에 파이터가 일정 레벨에서 전직할 수 있는 건 성향에 따라 팔라딘/나이트/어벤저 이렇게 셋이었음. 후기 판본에선 악한 팔라(?)는 '블랙가드'라는 클래스였음. 5판 이전까지는 팔라딘이란 클래스 자체가 선신들만 거느리는 전력이었다고 보면 됨.
신(디바인이나 이모탈이 아닌 진정한 신)이 만든 세계를 지키는 세력 = 로우풀 세계를 무너뜨리려는 세력 = 카오틱 초창기 판본은 세계를 지키려는 측과 파괴하려는 측의 대립이었음. 세계는 선과 악의 싸움이 아니었고, 캡아처럼 세계를 지키는 자가 사실상 선한 인물이긴 했음.
아다다에 들어서면서 선과 악의 개념이 생김. 세계를 지키려는 자와 파괴하려는 자 가운데서도 과정까지 중시하자는 세력과 그딴거 모르겠고 주어진 목표만 달성하자는 세력이 있는 것. 게다가 다양한 캠페인 세팅이 추가되면서 오크와 드로우의 종족신이 데몬이 아닌 디어티가 되고, 아스모데우스같은 데빌이나 티아맷 등도 일종의 디어티가 되어버림.
원래는 신이라는건 세계를 지키기만 하던 존재였는데 이렇게 되고보니 팔라딘입장에서 믿을 수 있는 "악신"이 생겨버린거임. 악 캐릭터는 파티에 함께할 캐릭터로는 부적합하기 때문에 굳이 악캐릭터를 위한 클래스는 필요없었고, 그래도 타락한 팔라딘을 위한 클래스는 만들었지.
3판에 넘어오면서 팔라딘이 더이상 신을 믿지 않으면 발생하는 ex팔라딘 규칙이 생기고, 블랙가드라는 악신으로 타락한 팔라딘 클래스도 생기고 그랬음. 선신을 믿는 인물과 악신을 믿는 인물이 능력적으로 동일하면 컨셉이 살지못하기에 아예 다른 클래스로 만들어 각자의 컨셉을 살리면서 사악한 팔라딘이 없어짐. 4판은 패쓰하고...
5판에는 팔라딘 중 오쓰 브레이커라는 컨셉이로 악한 팔라딘을 구현하는 옵션룰을 제시하고 있지. 그래서 위의 댓글은 있다고하는거고, 여전히 3판시절 질서선 제약이 유명하기에 없다고 생각하는것이겠지.
항상 질서선 이야기만 들어서 혼돈악? 이쪽 팔라딘은 아예 룰상으로 존재 못하는 건 줄 알았음, 던드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 할때도 항상 악성향 팔라딘은 본적이 없어서 이게 국룰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고마움!
디어티 이지랄 하지말고 신격이라 해라 한글로 해석하기 곤란한 것도 아니고
잘 아시는 분인거 같으니 좀 더 쉬운 설명글 부탁드립니다
패파2 얘긴데 파이조 공식 커뮤니티(영어)에선 팔라딘이 플테때 질서선 이외의 성향이 추가된다고 하니까 지랄발광하면서 안된다고 난리치다가 결국 커뮤질을 접은 원리주의 병신"들"도 꽤 있었음
원리주의면 룰상으로는 불가능한거임? 아니면 자기들이 알고있는 팔라딘이란 클래스는 질서선이기 때문에 다른건 납득못해! 이런거임?
후자. 그래서 더 병신같았음
그래서 챔피언으로 바뀐거아님? ㅋㅋ
악성향 팔라딘이 없는건 던전월드 뿐인데 던월 질문임??
디앤디도 구판본에서는 악성향 팔라딘 딴 클래스로 구분하기 때문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