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제로로 직격한 유탄급 피해를 자랑하는 오니 스트리트 사무라이의 라이트 펀치. 넷 히트 8으로 피해가 12P가 되어서 주먹 한 방에 일격사 시킴.
짤에서는 잘못 말했는데 총 놓기-마이너, 이동-마이너, 공격-메이저임. 택티컬 슬링을 산 덕에 총을 놓기가 심적으로 더 편해지더라. 근접무기가 주먹이라 마이너 하나로 근접/원거리 전환이 되는게 큰거 같음.
이번에는 PC들이 블라디보스토크 마피아에게서 론스타에 자기네 패밀리 정보 들고 튄 배신자를 생포하거나 죽여달라는 의뢰를 받음.
대충 타겟이 뭐하는 놈인가 알아봤더니 패밀리 자체에서 엄금하던 아동 인신매매 같은거 하다가 패밀리에서 그거 알아채니 론스타 측에 튀어서 증인 보호 받고 있는 녀석이었음. PC들도 양심의 가책 없이 맡기로 함.
대충 정보 취합해서 보니 론스타가 자체적으로 운용하는 차량정비소에 임시로 숨겨두고 때 되면 본부로 이송해서 갈 예정인 듯 싶었음. 그래서 PC들은 본부로 가면 개 힘들어질테니 그 전에 처들어감.
건물 앞에 도착해서 페이스랑 다른 스트리트 사무라이 겸 리거가 주변을 정탐해보기로 함. 그러다 패트롤 하나에게 걸림. 여차저차 하는데... 리거가 Con 판정에서 크리티컬 글리치. 결국 전투 돌입.
차에서 대기하고 있던 내 PC랑 테크노맨서가 차 끌고 와서 합류. 차는 리거한테 넘기고 내려서 총격적 시작. 리거랑 테크노맨서는 차 타고 주차장 돌입 및 전자전, 내 오니 PC는 건물 내에 진입해서 배신자 찾기, 페이스는 뒤에서 유탄 지원을 맡음.
상대는 론스타였지만 정식 본부는 아니었던 덕에 그닥 스펙이 강하진 않았음. 일단 1층 클리어 상황으로 만든 (대충 위의 캡처) 뒤에 2층 돌입하고 플레이 끊었다. 다음 주에 이어서 전투 진행할 예정... 페이스가 열린 창문 통해서 2층으로 수류탄 던졌는데 스캐터가 대박 터졌음.
계단 올라가자마자 론스타 패트롤이 5명은 있길래 일단 "쿠소!" 박고 개처맞을 심적대비 하고 있었는데 바로 정리되니 내 판정도 아니었는데 쾌감 쩔더라... 다음 플레이 시작이 바로 내 PC 턴인데, 두 놈이 수류탄 피하다가 내 코앞에 엎어짐. 이건 쏴줘야지ㅋㅋ
솔직히 섀도런 6판 부족한 것도 많은데 이 정도만으로도 처음 해보는 사람은 기어 포르노 쾌감 쩌는 거 같음.
어뎁트도 아니면서 능력치+신체 개조로 주먹 피해 올리는 이상한 서브 빌딩 하느라 요즘 넘 재미있다.
아~ 오늘 플도 알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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