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제 행복회로 급 돌아서 똥글 싸질러놨던 유동놈인데.. 일단 새벽에 정신차리고 지워놓긴 했음;;
봤던 사람은 눈썩혀서 미안하고;; 안봤었다면 고맙다..!

여튼 질문하고 싶은게 있는데 팁이 있다면 알려주면 고마울듯.. 참고로 룰은 던월이고 방식은 ORPG, 텍플임
프로그램은 특별한거 안쓰고 디스코드로 할 예정.

1. 전투 진행 방식
이전에 PC로 참여했던 COC세션에서 이번에 PC로 참여할 예정인 지인이 있었는데 걔가 그때 유일하게 회피/격투쪽 찍어뒀던지라 키퍼가 전투만 하면 노골적으로 자기만 공격했다고 엄청 싫어했었음
전투때 특정한 대상만 공격하지 않게끔 그리고 특정한 대상만 공격한다고 느끼지 않게끔 하는 좋은 방법같은게 있을까?

2. 자유도와 강제성의 조율법
전에 어떤 게시글 봤을때 자기가 구상한 세계관에 너무 맞추지 말아라, 라는 뉘앙스의 글이었단 말임? 근데 또 어떤 글에선 가끔은 행동을 강제해야 한다고도 하고.. 일단 PC들에게 어느정도의 자유도를 주고싶긴 한데 그렇다고 이야기가 너무 삼천포로 빠지게될까봐 좀 무섭기도 함 이럴땐 자유/강제를 어떻게 조율해야 할까?

3. 자캐딸?방지법
이번것도 이전 COC 얘긴데, 지인이 얘기했던 내용으론 그 안에서의 PC들은 시나리오 속에서 뭐 하는게 없고 KPC가 시나리오 마지막에 나와선 다 해결하고 떠난다는 걸로 빡쳐했었음; NPC라는 것에 작가 자신을 투영하면 안된단건 알고 있는데 그렇다고 NPC 전체를 다 하나씩 나사 빠지게 만드는건 좀 그렇고.. 어떻게하면 원만하게 진행을 하면서 플레이어로 하여금 성취감이란걸 느끼게 할 수 있을까?

4. 벨런싱
룰북에는 괴물을 구상할때 벨런스를 생각하기 보단 그 괴물의 컨셉과 역할에 맞게 구상을 해보라고 하는데 만들고 싶은 괴물이 어느 특정 던전의 보스급 개체일 경우 역할은 결국 PC들에게 죽음을 맞이하는 역할인거잖아? 그럼 이런 경우엔 벨런스 조절이 꼭 필요할거 같은데.. 적대적 대상에 대한 팁같은게 있을까..?

5. 벨런싱2
원래 있던 직업들 말고도 커스텀으로 직업 몇가지를
더 추가해보긴 했는데 이 직업들도 기존 직업과 비교했을때 구린지 좋은지가 영 비교가 어렵단말임?..
괜히 커스텀 직업 고른 사람보다 기존 직업 골랐던 사람이 성능이 구리면 불만이 생길것도 같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것 같고.. 직업 벨런싱도 어떻게 잡아야할지 모르겠음;

6. 로그 작성법
뭔가 플레이만 해놓고 끝내기는 아쉬울거 같아서 로그란걸
작성해보고 싶은데 막상 작성하게 되면 어떤식으로 해야될지 모르겠음, 그냥 플레이 예시 적혀있는것 처럼 작성 하면 되나?
아니면 캡처하고 짜집기..? .txt로만 작성하지말고 일러스트나 포토샵으로 .png같은 이미지 파일로 만드는게 가독성이 더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