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이라고 다 같은 드래곤이 아님
드래곤 종류의 차이는 브레스 종류랑 CR만 있는게 아니고
종류마다 각기 다른 설정을 갖고있음
음험한 그린 드래곤이나 교활한 블랙 드래곤이면
얼마든지 비겁하게 싸워도 됨
그 전에 파티를 상대로 이빨털어서 사기치려고 해도 좋고
자기 위험하다 싶으면 도망가는게 자연스러움
흉폭한 레드 드래곤이면 적극적으로 파티를 공격할테고
멍청한 화이트 드래곤이면 함정에 속아주는것도 이상하지않음
그리고 이런 특징을 파티에게 전달시켜주는것도 중요함
npc의 입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해도 되고
파티가 적의 정보를 찾도록 유도하면 더 좋고
crpg면 세세한 부분을 다 다루질 못하지만
trpg에선 마스터 역량하에 얼마든지 설정을 전투에 녹여낼 수 있음
crpg에선 패배나 적의 도주가 기획된 이벤트가 아니면 실패지만
trpg에선 파티가 지거나 드래곤이 도망쳐도 얼마든지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음
오닉시아가 격노의 투구를 날개 밑에 쑤셔넣고 다니지는 않지만
블랙 드래곤이 레어에 플레임텅을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는건 자연스러움
이런 것들이 모여서 crpg랑 trpg의 차이를 만드는거임
드래곤 종류의 차이는 브레스 종류랑 CR만 있는게 아니고
종류마다 각기 다른 설정을 갖고있음
음험한 그린 드래곤이나 교활한 블랙 드래곤이면
얼마든지 비겁하게 싸워도 됨
그 전에 파티를 상대로 이빨털어서 사기치려고 해도 좋고
자기 위험하다 싶으면 도망가는게 자연스러움
흉폭한 레드 드래곤이면 적극적으로 파티를 공격할테고
멍청한 화이트 드래곤이면 함정에 속아주는것도 이상하지않음
그리고 이런 특징을 파티에게 전달시켜주는것도 중요함
npc의 입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해도 되고
파티가 적의 정보를 찾도록 유도하면 더 좋고
crpg면 세세한 부분을 다 다루질 못하지만
trpg에선 마스터 역량하에 얼마든지 설정을 전투에 녹여낼 수 있음
crpg에선 패배나 적의 도주가 기획된 이벤트가 아니면 실패지만
trpg에선 파티가 지거나 드래곤이 도망쳐도 얼마든지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음
오닉시아가 격노의 투구를 날개 밑에 쑤셔넣고 다니지는 않지만
블랙 드래곤이 레어에 플레임텅을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는건 자연스러움
이런 것들이 모여서 crpg랑 trpg의 차이를 만드는거임
TRPG 하는 이유 : 컴퓨터게임이 줄 수 없는 모든 일과 가능성들을 열어둘수 있기 때문에
이걸 자유도라고도 부르긴 하는데 흔히 이야기하는 자유도는 이것 외에도 여러 뜻이 함유되어 있어서 자유도라는 표현은 안맞는것 같고, 정확하게는 행동의 자유도와 세상의 리액션에 자유도가 넘친다고 해야할듯
TRPG는 자유도 높은 게임은 아닌것 같음. 팀원간에 합의한 범위 내에서 플레이 해야 하기 때문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얘랑 같이 플레이 하면 재미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