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좀 많다길래 잘하는 놈인줄 알았는데

세션 시작하는 시간에 와서 지 일있다고 한마디 하고 40분 늦게 시작함

그리고 사과한마디 없음

너무 자연스러워서 한순간 내가 시간을 잘못봤나 싶었다


여기서부터 1차빡침



플레이 시작하고 4시간 되가는데 아직도 초입부임

재밋는것도 아니고 그냥 루즈한 정도가 아니라 그냥 새월아내월아 플을 이끌 생각이 없음

묘사 수준도 사실 기대이하였음


여기서 빡침이 현타로 바뀜




묘사를 해서 상황을 인지시키거나 아니면 하다못해 주사위를 굴리거나해야되는데 그냥 생각이 없음

플레이어가 '~를 할게요'

하면 '어? 진짜요? 네 하세요.' 하고 '~는 습격당해 죽었습니다.'

이런식임

뭔소리냐고 따지면 니가 왜 생각없이 몰랐냐는 식으로 rp나 똑바로 하라고 얘기함



5시간쯤 될때 개빡쳐서 그냥 졷대로 했더니 지가 먼저 부들대더니 세션 터뜨리고 바로 채팅방 가서 정치질 시작하더라



죄송합니다 하고 걍 자로 가긴 했는데 시발 어떻하냐 그냥 탈주해야겠지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새끼들도 마스터 하는구나 싶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