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는 선역영웅담으로 예를들면 '공주를 납치한 드래곤을 무찌르는 기사'같은 걸 하고 싶어함. 근데 플레이어는 전투만 재미있게 하고싶어서 용병같이 캐릭터성이 옅은 엑스트라에 가까운 인물을 짜옴. 여기서 플레이어와 어떻게 영웅담을 하도록 하느냐의 문제인줄 알았지.

근데 지금 보면 플레이어 입장에서 그냥 용병이라는 캐릭터에게 마왕이라는 급에 맞지않는 난관이 제시되어선 안된다는 식으로 동기를 유발할 수 없는 변명꺼리를 달라는 내용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