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투시키지 말고 전투에 참여시키면 되는 게 아니라 전투는 전투대로 대비하고 침투부대도 따로 양성한거지
양성된 침투부대가 용사파티인거고
침투부대 죽을까봐 침투안시킨다는게 뭔...
댓글 17
보통 용사파티가 마왕성 쳐들어간다고 하면 공성이나 지원 그런거 없이 그냥 지들만 혼자 쏙하고 들어가는게 대부분이니꺼 그렇지
익명(106.101)2022-01-24 14:49
답글
그게 침투아님? 용사가 침투할때쯤 마왕군 본대는 왕국군이랑 피터지게 싸우고 있을 텐데 그때 쏙 들어가서 마왕 목 따오면 전쟁 끝나는거지
공성이랑 지원까지 받으면서 마왕성 들어가는거면 이미 마왕군 넥서스까지 다 밀린거잖음...
익명(125.180)2022-01-24 14:51
답글
니가 말하는게 성립한다면 역도 성립함. 전선에서 치고박는동안 마왕군 사천왕이 왕족&귀족&재상 몰살하면 전쟁 끝나는거지.
근데 그렇게 안하는건 귀중한 전력인 사천왕만 죽고 어떤 효과도 내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서 그런거임.
귀중한 전력이 있으면 야금야금 전선 갉아먹으면서 타워 먹고 용먹고 바론먹으면서 싸우는데 활용해야지.
익명(183.102)2022-01-24 19:37
답글
사천왕은 근데 전력이라기보다는 지휘관에 가깝잖음. 물론 용사파티와 사천왕 모두 귀중한 전력은 맞지만 사천왕은 귀중한 지휘관/보좌관이고 용사파티는 귀중한 침투부대에 가깝잖음? 용사파티가 마왕군을 싹 쓸어버릴 정도의 광역 화력을 낸다면 몰라도, 엄연히 단일 대상을 4인 합동을 이용해 처치하는 데 특화되어 있는데
익명(125.180)2022-01-24 19:43
답글
'적장의 목을 따는 특수부대' 를 적장의 목을 따다 죽을것같아서 운용하지 않는다면 그거야말로 무능이지... 마왕군도 암살부대정도는 활용할듯?
익명(125.180)2022-01-24 19:45
답글
보통 사천왕쯤 되는 포지션이면 전투력이랑 지휘력은 비례하니깐 전투력밖에 볼 일 없는(인망은 차차하고) 용사파티보다는 막 운용하기 아까운건 사실이지만이게 암살에 못쓴다는 전제는 전혀 아님.
오히려 니가 말한건 용사파티를 암살에 꼬라박는게 무능이라는걸 증명하는거지.
그리고 '시야가 밝혀진 상황에서 충분한 정보와 근거 혹은 추론을 바탕으로 한 암살 운용' 과 '시야도 정보도 없는 상황에서의 무지성 암살 운용' 은 엄연히 다름.
전자라면 유능이고 후자라면 무능임.
익명(183.102)2022-01-24 22:44
답글
어느정도 과감한 운용은 필요하지만 그것도 어느정도까지지 1차타워 너머로는 깜깜한데 쌍둥이타워 너머 넥서스까지 밀어버리겠다고 들어가는건 말이 안되지.
이게 유능한 운용이라고 말할거면 사천왕도 지휘관 포지션도 가능하고 나발이고 똑같이 암살하면 됨.
익명(183.102)2022-01-24 22:47
답글
그리고 뭣보다 '강하기 때문에' 침투해서 마왕을 죽인다 가 성립하는건데
밑글에서도 말했지만 지원 받으면 훨씬 강해지는데 정면에서 압살하면 되지 왜 변수를 만들어줌?
반대로 열세면 열세일수록 강한 영웅을 도박패로 내버리는게 말이 안됨. 이거라도 해봐야겠다 에잇!! 같은 상황 아니고서야 더더욱 신중하게 운용해야지
이거라도 해봐야겠다 에잇!! 같은 상황이라면 사실상 실패는 확정된 상황이라는 말이기도 하고.
창작물에서 용사가 마왕 목 따는데 성공하는건 그게 확률적으로 매우, 매우 힘들어서 극적이기 때문인데 뭔 성공률 8할쯤 되는 개혜자 전술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한데.
익명(183.102)2022-01-2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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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도 정보도 없는 상황에서의 무지성 암살 운용' 이라면 오히려 문제가 되는 게, 애초에 보편적인 용사 세계관에서 상대 진영 최심부의 정보를 얻을 수단이 거의 없음. 오히려 양쪽의 정보 습득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용사파티를 운용할 수 있는 거지. 위에서는 암살부대라고 비유했지만 실상은 적진의 정보 수집도 겸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음? 그리고 '강하기 때문에' 침투해서 마왕을 죽인다고 했는데, 애초에 개인의 강함이라는 수치가 전쟁 같은 대규모 난전에선 매우 미미함. 지원 받은 용사 파티가 전장에서 분당 썰어재끼는 마물 수보다 잘 매설된 지뢰 하나가 더 잘 죽일걸? 내 말은, 적재적소가 있다는 거임. 용사파티의 장점은 단일 대상과의 전투를 협동으로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다는 건데, 그런 용사 파티를
익명(125.180)2022-01-2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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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한복판에 던져놓으면 장점을 잘 살렸다고 보기는 좀 힘들지.
익명(125.180)2022-01-2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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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이 열 명을 이길 무력이 있으면 그저 열 명을 죽이고 끝내는게 아니라, 적 군대의 진영이 붕괴됨. 그리고 진영을 붕괴시킬 수 있다면 나머지는 진열을 갖춘 군대가 그렇지 못한 패잔병들을 학살할 뿐이고.
잘 매설된 지뢰 급의 화력인 파이어볼을 잘 활용하는건 그냥 적을 죽이는게 아니라, 달려오는 적들의 기마부대에 쏘아맞춰 적들의 전술 그 자체를 붕괴시키는거임.
분당 썰어재끼는 마물 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용사라는 전술병기가 있다는 그 자체가 중요한거임.
마치 전투 코끼리병 하나가 적들의 팔랑크스 진형을 붕괴시키듯이, 오우거 하나가 충차를 밀면서 돌격하면 성문이 뚫리는걸 막을수가 없듯이.
익명(183.102)2022-01-25 04:11
답글
이쪽은 기마병을 쓸 수 있고, 저쪽은 쓸 수 없다?
이쪽 용사파티의 마법사는 통신마법으로 실시간 정보교환이 가능한데 저쪽은 방해할 수 있다?
오우거건 거인족이건 내보내는 족족 모가지를 썰어버릴 수 있는 용사가 언제 나올지 모른다?
그런 용사를 단칼에 죽이지 못하면 성직자 수십명이 몰려들어서 빠방하게 치료받고 나오는데, 정작 전장에서는 용사가 치료받는동안 푹 쉬었던 용사파티 풀컨디션 성녀가 칼같이 힐해준다?
단순히 분당 썰어재끼는 마물 수가 아니라 전술병기라는게 중요함. 적병을 죽이는건 소총이 훨신 많겠지만 전투기나 미사일이 더 경계받는 법이지.
그리고, '시야도 정보도 없는 상황에서의 무지성 암살 운용' 이라면 오히려 문제가 되는 게, 애초에 보편적인 용사 세계관에서 상대 진영 최심부의 정보를 얻을
익명(183.102)2022-01-25 04:17
답글
수단이 거의 없음' 라고 말했는데, 당연한 말이지만 자기네 동네는 잘 알수밖에 없지. 마왕-시티에 웬 인간이 보였다? 그럼 바로 알람종 땡땡땡 치고 뿔피리 불어서 5분대기조 출동시키는거임.
제아무리 혼자서 열 명이 아니라 백 명을 상대하는 무력을 가졌다고 한들 마왕성에 주둔하는 병사가 천 명쯤은 된다고 치면, 백 명 정도가 용사파티 발모가지 붙잡고 늘어지는동안 출동한 사천왕 및 힘좀 깨나 쓰는 네임드들이 점점 출동하기 시작하고 천라지망 펼쳐진다음 마왕+사천왕+군단장+호위대한테 다구리 맞고 바로 저세상 가는거임.
익명(183.102)2022-01-25 04:23
답글
보편적인 용사파티는 잠입스킬따윈 배우지 않은, 존나게 센 정면승부 전용 인력이기 때문에, 발각되는순간 민간인 포함한 마왕-시티의 마물 전원vs용사파티가 되버리는 마왕 목따기에 투입되느니 용사보단 잠입기술을 잘 배운 '양성된 침투부대'를 투입하는게 차라리 낫지. 암살할거면 20레벨 로그를 보내지 20레벨 파이터를 보내겠어?
애초부터 용사를 침투부대로 운용하는것보다 전선에 투입하는게 낫다는 말은, 현실적으로 따질거면 용사라는 직종부터가 개소리인데 현실적인 이유로 용병은 용사가 될 수 없다는 말을 하길래 비꼬려고 하는거였음. 좀 샛길로 샌거같아서 원래 의도 되새기고 끝내겠음.
보통 용사파티가 마왕성 쳐들어간다고 하면 공성이나 지원 그런거 없이 그냥 지들만 혼자 쏙하고 들어가는게 대부분이니꺼 그렇지
그게 침투아님? 용사가 침투할때쯤 마왕군 본대는 왕국군이랑 피터지게 싸우고 있을 텐데 그때 쏙 들어가서 마왕 목 따오면 전쟁 끝나는거지 공성이랑 지원까지 받으면서 마왕성 들어가는거면 이미 마왕군 넥서스까지 다 밀린거잖음...
니가 말하는게 성립한다면 역도 성립함. 전선에서 치고박는동안 마왕군 사천왕이 왕족&귀족&재상 몰살하면 전쟁 끝나는거지. 근데 그렇게 안하는건 귀중한 전력인 사천왕만 죽고 어떤 효과도 내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서 그런거임. 귀중한 전력이 있으면 야금야금 전선 갉아먹으면서 타워 먹고 용먹고 바론먹으면서 싸우는데 활용해야지.
사천왕은 근데 전력이라기보다는 지휘관에 가깝잖음. 물론 용사파티와 사천왕 모두 귀중한 전력은 맞지만 사천왕은 귀중한 지휘관/보좌관이고 용사파티는 귀중한 침투부대에 가깝잖음? 용사파티가 마왕군을 싹 쓸어버릴 정도의 광역 화력을 낸다면 몰라도, 엄연히 단일 대상을 4인 합동을 이용해 처치하는 데 특화되어 있는데
'적장의 목을 따는 특수부대' 를 적장의 목을 따다 죽을것같아서 운용하지 않는다면 그거야말로 무능이지... 마왕군도 암살부대정도는 활용할듯?
보통 사천왕쯤 되는 포지션이면 전투력이랑 지휘력은 비례하니깐 전투력밖에 볼 일 없는(인망은 차차하고) 용사파티보다는 막 운용하기 아까운건 사실이지만이게 암살에 못쓴다는 전제는 전혀 아님. 오히려 니가 말한건 용사파티를 암살에 꼬라박는게 무능이라는걸 증명하는거지. 그리고 '시야가 밝혀진 상황에서 충분한 정보와 근거 혹은 추론을 바탕으로 한 암살 운용' 과 '시야도 정보도 없는 상황에서의 무지성 암살 운용' 은 엄연히 다름. 전자라면 유능이고 후자라면 무능임.
어느정도 과감한 운용은 필요하지만 그것도 어느정도까지지 1차타워 너머로는 깜깜한데 쌍둥이타워 너머 넥서스까지 밀어버리겠다고 들어가는건 말이 안되지. 이게 유능한 운용이라고 말할거면 사천왕도 지휘관 포지션도 가능하고 나발이고 똑같이 암살하면 됨.
그리고 뭣보다 '강하기 때문에' 침투해서 마왕을 죽인다 가 성립하는건데 밑글에서도 말했지만 지원 받으면 훨씬 강해지는데 정면에서 압살하면 되지 왜 변수를 만들어줌? 반대로 열세면 열세일수록 강한 영웅을 도박패로 내버리는게 말이 안됨. 이거라도 해봐야겠다 에잇!! 같은 상황 아니고서야 더더욱 신중하게 운용해야지 이거라도 해봐야겠다 에잇!! 같은 상황이라면 사실상 실패는 확정된 상황이라는 말이기도 하고. 창작물에서 용사가 마왕 목 따는데 성공하는건 그게 확률적으로 매우, 매우 힘들어서 극적이기 때문인데 뭔 성공률 8할쯤 되는 개혜자 전술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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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도 정보도 없는 상황에서의 무지성 암살 운용' 이라면 오히려 문제가 되는 게, 애초에 보편적인 용사 세계관에서 상대 진영 최심부의 정보를 얻을 수단이 거의 없음. 오히려 양쪽의 정보 습득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용사파티를 운용할 수 있는 거지. 위에서는 암살부대라고 비유했지만 실상은 적진의 정보 수집도 겸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음? 그리고 '강하기 때문에' 침투해서 마왕을 죽인다고 했는데, 애초에 개인의 강함이라는 수치가 전쟁 같은 대규모 난전에선 매우 미미함. 지원 받은 용사 파티가 전장에서 분당 썰어재끼는 마물 수보다 잘 매설된 지뢰 하나가 더 잘 죽일걸? 내 말은, 적재적소가 있다는 거임. 용사파티의 장점은 단일 대상과의 전투를 협동으로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다는 건데, 그런 용사 파티를
전장 한복판에 던져놓으면 장점을 잘 살렸다고 보기는 좀 힘들지.
한 명이 열 명을 이길 무력이 있으면 그저 열 명을 죽이고 끝내는게 아니라, 적 군대의 진영이 붕괴됨. 그리고 진영을 붕괴시킬 수 있다면 나머지는 진열을 갖춘 군대가 그렇지 못한 패잔병들을 학살할 뿐이고. 잘 매설된 지뢰 급의 화력인 파이어볼을 잘 활용하는건 그냥 적을 죽이는게 아니라, 달려오는 적들의 기마부대에 쏘아맞춰 적들의 전술 그 자체를 붕괴시키는거임. 분당 썰어재끼는 마물 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용사라는 전술병기가 있다는 그 자체가 중요한거임. 마치 전투 코끼리병 하나가 적들의 팔랑크스 진형을 붕괴시키듯이, 오우거 하나가 충차를 밀면서 돌격하면 성문이 뚫리는걸 막을수가 없듯이.
이쪽은 기마병을 쓸 수 있고, 저쪽은 쓸 수 없다? 이쪽 용사파티의 마법사는 통신마법으로 실시간 정보교환이 가능한데 저쪽은 방해할 수 있다? 오우거건 거인족이건 내보내는 족족 모가지를 썰어버릴 수 있는 용사가 언제 나올지 모른다? 그런 용사를 단칼에 죽이지 못하면 성직자 수십명이 몰려들어서 빠방하게 치료받고 나오는데, 정작 전장에서는 용사가 치료받는동안 푹 쉬었던 용사파티 풀컨디션 성녀가 칼같이 힐해준다? 단순히 분당 썰어재끼는 마물 수가 아니라 전술병기라는게 중요함. 적병을 죽이는건 소총이 훨신 많겠지만 전투기나 미사일이 더 경계받는 법이지. 그리고, '시야도 정보도 없는 상황에서의 무지성 암살 운용' 이라면 오히려 문제가 되는 게, 애초에 보편적인 용사 세계관에서 상대 진영 최심부의 정보를 얻을
수단이 거의 없음' 라고 말했는데, 당연한 말이지만 자기네 동네는 잘 알수밖에 없지. 마왕-시티에 웬 인간이 보였다? 그럼 바로 알람종 땡땡땡 치고 뿔피리 불어서 5분대기조 출동시키는거임. 제아무리 혼자서 열 명이 아니라 백 명을 상대하는 무력을 가졌다고 한들 마왕성에 주둔하는 병사가 천 명쯤은 된다고 치면, 백 명 정도가 용사파티 발모가지 붙잡고 늘어지는동안 출동한 사천왕 및 힘좀 깨나 쓰는 네임드들이 점점 출동하기 시작하고 천라지망 펼쳐진다음 마왕+사천왕+군단장+호위대한테 다구리 맞고 바로 저세상 가는거임.
보편적인 용사파티는 잠입스킬따윈 배우지 않은, 존나게 센 정면승부 전용 인력이기 때문에, 발각되는순간 민간인 포함한 마왕-시티의 마물 전원vs용사파티가 되버리는 마왕 목따기에 투입되느니 용사보단 잠입기술을 잘 배운 '양성된 침투부대'를 투입하는게 차라리 낫지. 암살할거면 20레벨 로그를 보내지 20레벨 파이터를 보내겠어? 애초부터 용사를 침투부대로 운용하는것보다 전선에 투입하는게 낫다는 말은, 현실적으로 따질거면 용사라는 직종부터가 개소리인데 현실적인 이유로 용병은 용사가 될 수 없다는 말을 하길래 비꼬려고 하는거였음. 좀 샛길로 샌거같아서 원래 의도 되새기고 끝내겠음.
실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