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마스터에게 걸리는 족쇄라는 점에서.
마스터라고 좋은 사람만 있는 건 당연히 아니지만 어쨌든 마스터링에 뛰어드는 사람은 이 취미에 적극적이고 의욕이 있는 사람들이란 말야?
결국 trpg 판을 끌어가는건 의욕이 많은 사람들이고.
근데 이게 단순한 가이드라인이 아니라 족쇄로 적용하면 마스터들의 구인을 위축시키고 결과적으로 카페 활동의 축소로 이어질수 있을 것 같음.
플레이어 체크 목록도 잇어서 부담을 같이 지는 것 같지만, 구인글에 사용할지 안할지 명시하라면서 제재 이야기 하는 건 명백히 마스터에게 책임을 씌우는 형태지.
마스터에게만 부담주지 말고 플레이어 주의사항이나 더 보강했으면 좋겠네.
마스터는 구인글에서 대략적인 세션  내용 요소들이랑 민감할 수 있는 요소를 충분히 전달하는 정도만 해도 충분할 것 같은데. 그 외는 팀내 소통의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