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삼는 부분이 아마도 QnA 1번과 2번 같은데, 확실히 1번 항목만 땡하고 읽어보면 실질적 강요로 들릴 수 있어보임. 공지 못 읽었으면 느닷없이 구인글 삭제해도 원망 말라는 소리니까.


그래서 실제로 구인글을 작성하려 하면 어떻게 되나 눌러봄. 3번 짤과 같이, 하이퍼링크된 공지 링크와 [예/아니오]의 매우 간단한 표시가 나옴. 우려와는 달리 그냥 한번 확인하고 아니오만 찍 남겨놔도 규정상 문제는 없는 거겠고, 그렇게 귀찮은 절차인가...? 싶을 정도.


그렇게 체크리스트를 쓰지 않은 구인글에 대한 입장은, QnA 2번 항목을 읽어보면 알수 있지만 그다지 적대적이라고 보기 어려움. 숙련된 사람이라 안 쓸수도 있고 가급적 선입견 갖지 말고 이유라도 한번 물어보고 판단하라는 게 배척하라는 의미로 해석하기엔 무리가 있음.


결론: 구인글 쓸 때 예/아니오에서 예 하나 지우는 과정이 추가된 정도고, 갤럼들이 우려하는 문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