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삼는 부분이 아마도 QnA 1번과 2번 같은데, 확실히 1번 항목만 땡하고 읽어보면 실질적 강요로 들릴 수 있어보임. 공지 못 읽었으면 느닷없이 구인글 삭제해도 원망 말라는 소리니까.
그래서 실제로 구인글을 작성하려 하면 어떻게 되나 눌러봄. 3번 짤과 같이, 하이퍼링크된 공지 링크와 [예/아니오]의 매우 간단한 표시가 나옴. 우려와는 달리 그냥 한번 확인하고 아니오만 찍 남겨놔도 규정상 문제는 없는 거겠고, 그렇게 귀찮은 절차인가...? 싶을 정도.
그렇게 체크리스트를 쓰지 않은 구인글에 대한 입장은, QnA 2번 항목을 읽어보면 알수 있지만 그다지 적대적이라고 보기 어려움. 숙련된 사람이라 안 쓸수도 있고 가급적 선입견 갖지 말고 이유라도 한번 물어보고 판단하라는 게 배척하라는 의미로 해석하기엔 무리가 있음.
결론: 구인글 쓸 때 예/아니오에서 예 하나 지우는 과정이 추가된 정도고, 갤럼들이 우려하는 문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함.
나는 저 Q&A에서 2번이랑 4번이 안쓰는 사람들에 대해 배타적인 태도로 보이는데... 뭐 생각이 앞서나간걸수도 있긴하지 ㅇㅇ 나는 안전장치 사용여부가 구인글 항목에 포함된 이후로 그냥 비워놓거나 따로 마스터한테 말하세요 식으로 실제 세션에 별 영향을 주지 못하는 구인글을 많이 본 것 같은데, 이번 체크리스트는 진짜 번거롭기만 하고 누가 쓸까 싶은거라 이번에도 무시당하고 번거롭기만 한 항목을 추가한것같아서 실질적인 효과에 대한 의문도 있음
4번은 아예 체크리스트 쓴 사람에 대해서만 적용되는 말인데...?
2번도 분명히 '숙련되고 믿을만한'이라는 수식어까지 남겨 놨는데, 그걸 배타적 태도라고 간주하는 건 너무 비약이 심하다고 생각함. 실질적 효용에 대해서는 의문이긴 한데 너무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볼 물건도 아니라는 거임.
아 댓글 삭제하고 다시달아서 수정할랬는데 답댓달렸네... 하여튼 구인글에 별 의미도 없는 항목 두개나 넣어둬서(프로필 안쓰면 세개임) 특별히 뭘 하진 않아요 그런거 안써요 이렇게 자꾸 마스터한테 적게 만드는게 긍정적으로 보이지도 않네 4번은... 원래도 내용이 저랬던가? 사용하는 경우에도 라는 말이 없어서 말을 했던거같은데 이상하네... 뭐 내 기억이 잘못된걸수도 있을듯. 근데 그럼 진짜 오히려 쓰는사람한테 족쇄를 달아두는거라 뭔가 좀 그렇지않나
숙련되고 믿을만한 마스터가 안 쓸수도 있다는거까지는 중립적인 말 같은데 밑에서 굳이 안쓰면 이유 확인하고 참여하길 고려해보라는게 나는 별로 좋게 보이지 않음 안쓰면 안쓰는거 아니냐
아니 체크리스트를 안쓰는 플레이라면 구인하기 전에 재고해보라는게 좋게 보이지 않는다는게 그냥 놀부심보지 다른거냐 ㅋㅋㅋ 해당 플레이에 정말 내 성향이 맞을지 심사숙고하고 들어가라는거지 평소에는 그런 생각 안하고 구인구회하는것도 아니잖음? 체크리스트는 그 과정을 간략하게 만든거고 그게 없다면 좀 더 생각을 하면서 들어가라는 이야기인데
이게 중립적이고 중립적이지 않고 왈가왈부까지나 할 일인가 싶은데? 네가 스스로 말한것처럼 잘못 읽은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니까 열 식히고 나중에 천천히 읽어보지 그러냐
체크리스트 존나 할거 많은데 과정을 간략화시킨단게 이해가 안되는데...? 그리고 마스터나 플레이어 성향이랑 하등 상관도 없어보임. 내가 자꾸 같은주제 붙잡고 있어서 열올라 있을수 있기야한데 나는 저 2번은 언제 봐도 비슷한 감상 받을듯 애초에 저거 보고나서 글쓴거니까 ㅇㅇ...
아무리 봐도 열 오른 거 맞는데 잠깐 디시 좀 내려놔라 ㄷ;
뭐 의견이 서로 다르다도 아니고 니가 흥분해서 잘못된 판단을 하고있다 식으로 나오면 할 말이 없어지는데 ㅋㅋ 나는 어쨌든 저런 의미없는걸 구인글에 자꾸 끼워넣어서 은근히 쓰라고 압박주는게 보기 싫다는걸로 결론내겠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