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목소리를 너무 크게 내서 자꾸 글쓰기 좀 뭐한데 이정도는 말해야겠음
카페는 그네들 회칙에도 박아놨듯이 국내에서 RPG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지향하고 있음
카페가 네이버 TRPG 카페라는 언뜻 보기에 시건방진...
마치 대명사 같은 이름을 달고있는데도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건 지금까지 그 의도에 맞는 행보를 이어왔기 때문이겠지
근데 카페의 변화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많은 와중에 그게 맘에 안들면 카페 쓰지 마라 이러는건 소통도 뭣도 안되고 원래 의도에서 벗어나는 게 아닌가 싶다
구인글에 꼴랑 10분(아니오만 체크할거면 1분도 안 되는 시간)더 쓰는 게 그렇게 불만이면 차라리 꼬접이 낫겠다는 말이 그렇게 고까웠니
한두놈이 아닌거같으니까 하는소린데 고깝다는 말 나올정돈가 이게...?
아니... 꼬우면 접던지 항의하던지 니가 알아서 할 문제인데, 항의를 하겠다면 운영진에게 직접 전달해야지 왜 여기서 이러는거야
다른 글에도 댓글로 썼지만 이미 시행된 건인데 추이 정도는 살펴보는게 맞다고 봄 ㅇㅇ 갤에서 자꾸 떡밥이 도니까 여기서 이러는 거겠지 ㅋㅋㅋ
꼬우면 접던지, 니가 운영진 하던지, 의견을 모아서 항의를 하던지... 좋은 대안이 많이 있다 게이야 여기서 웅앵거리는건 좋은 대안은 아니라고 본다
우리게이 저 아래글에도 웅앵같은 소리 쓰면서 체크리스트란게 실제로 어떻냐기보단 싫다고 하는쪽이 문제라는 식으로 나오던데 욕먹기 딱 좋으니까 그러지마라 ㅋㅋ
난 그 이슈에 대해서 의견이 없고 카페의 일은 카페에서 해결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이게 욕먹기 좋은 발언이라고 생각한다면 니 말이 다 맞음
넌 다음부터 니네 엄마 반찬이 마음에 안 들면 너네 친구에게 항의해라 학교 수업이 마음에 안 들면 동생한테 욕하거나 다양하게 뻗어나갈수 있겠네
의견이 없다기에는 비하적인 용어를 사용하는데 누가봐도 카페 두둔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 그리고 그 용어가 트위터에서 주로 쓰는 말인데 사실 딴것보다 이게 어그로 너무 끌리기 좋아보임 ㅋㅋ 갤에서 같은떡밥 좀 그만돌려라쯤 돼야 중립적인 거겠지...
비유 수준도 참 ㅋㅋㅋ 난 내 의견 이미 다 밝혀놨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말도 해서 이렇게 의미없는 말엔 대꾸를 못해주겠음 ㅅㄱ
니가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니 친구한테 니 엄마 반찬 항의하는거랑 완전히 동일한 수준인거야 한심하다는걸 깨달았다니 다행이다 내가 사람 하나 살렸네